승무에서 무작위로 부르면 어떤 선에서 오는지 알려드립니다.
어디든 뜻밖의 횡재를 하면 거의 지명이 되지만,
대부분은 내상이죠.
승무가 요즘 발길이 늘면서 방문해도 선객이 있고, 나가면서 다른 손님 마주치는 일이 많아지네요.
그러면서 바리들도 늘어나고 있나봅니다.
그런데 다 비슷한 수준에서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승무에 새로 온 바리 혹은 이름이 안 알려진 바리들도 대부분에겐 내상에 가까울 겁니다.
그래도 다른 면으로보면 내상이 아닐 수 있는데요.
솔직히 승무에선 상급 바리를 만나려기보단, 옛 만남 영진 이후 새로 뜨는 서울권 바리라는 것에 장점이 있습니다.
단대 송림이랑 비교하면 안되겠죠.
서울사는데, 후다닥 물 빼고 싶다면 승무가 꽤 좋은 대안이 될 겁니다.
이런 점 참고하시고 보세요.
승무 방문하면 대기가 길거나, 방 순환 때문에 주인아지매가 바리를 추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두 번은 그런 일이 있었는데요. 총 3명 보고 한 명은 빠구했습니다.
한 명 이름은 재, 지 이런 글자로 시작하는 이름이었습니다.
잘 봐주면 50대후 아니면 60초로 보입니다. 조선족 같구요.
키가 조금 큰 편이고, 장발입니다. 배만 좀 나온 슬랜더입니다. 뚱은 아니구요.
그런데 마인드가 그닥 적극적이진 않습니다. 말하는 거 들어보니, 저녁에는 술집에서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방석집 같은 곳인가 봅니다.
다른 한 명은 하 뭐시기로 시작하는 바리입니다. 50후 정도로 보입니다.
파마머리에 둥이고, 뭔가 다운되어 있는 성격이라 좋게 말하면 차분하고, 나쁘게 보면 침울한 느낌입니다.
조용조용한 시장아지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빠꾸한 한 명은 화장 두꺼운 바리입니다. 60초는 되어보이고, 화류계에 오래 있다가 온 듯 합니다.
이름조차 기억이 안 납니다.
이렇듯 승무에 아는 바리 중 맘에 드는 바리가 있는 게 아니라면, 다 이 정도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잡식성이라면 모를까, 굳이 멀리서 갈 필요는 없고, 지명 보러 가는 것이 좋아보안다는 게 결론입니다.
그리고 승무는 한 번 내부 인테리어를 하면 어떨까 생각도 듭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성의있고 정보있는 글인데 비추는 왜들 주시는지.. 저는 추천 박고 갑니다
걍별로네요 한마디면되지
쓸데없는썰모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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