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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타이밍이 안 맞아서 계속
못 보고 있던 앨리스를 드디어 봤습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대만족 했습니다
멸종 한 줄만 알았던 명기가 남아 있었네요
꽉 잡고 쥐어짜는데 감동 받았습니다
하드파 보다는 서비스파 담백한 리액션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매니저 라고 봅니다
헤어지고 나서 생각나는 매니저가 찐이 자나요
앨리스는 그쪽 입니다
짧은코스 끊어서 아쉽게 한번만 하고 가지만
다음재방떄는 투샷으로 끊고 재방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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