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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근 1년간 억눌러왓던 욕구가 오늘은 결국 터져나와버렸습니다
앙톡에서 사람을 물색하던 중 개인같아 보이는 못보던 아이디가 눈에 띄더군요
쪽지 보내서 조건 어떻게 되느지 물어보니 키, 체중 나이대비 페이가 적당해 보여 만나기로 급 정했습니다(콘없이 질사, 입사 가능하다고 대답)
경인교대역까지 퇴근 후 한달음에 달려가 만났는데
생각보다 글래머러스하고 괜찮게 생겼습니다. 담배냄새가 좀 나긴 했지만 감안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잘 하길래 몇마디 나누며 텔로 들어갔습니다.
입성후 티비 켜고 씻으며 편하게 이야기 나누며 시작하는데
왠걸... 하다보니 본성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소개시에는 즐긴다고 하고 질사, 입사 가능하다고 얘기하더니
어떤 걸 하든 1~2분정도만 지나도 힘들다는 소리와 함께 18이 나오고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지 않으면 엄청 짜증을 내내요
2~3번참다가 현타가 오기 시작... 안에는 약을 안먹어서 죽어도 안된다길래 입으로 마무리하기로 햇는데 역시 마무리 단계에서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맘대로 끝내버리네요.
화가 나는걸 넘어 어이가 없어서 대충 씻고 정리했습니다
정리 후 정산하기 전에 텔비는 제하고 주는걸로 이야기했습니다. 너무 시간과 돈이 아까워서 도저히 약속한 금액 주기 싫었어요...
본인도 그러려니 했는지 오케이 하네요
헤어지고 오는데 현타가 엄청 씨게 옵니다...ㅎㅎㅎ
경인교대 근처 볼모지라고 몇번 듣긴했는데 첨 보고나서 너무 괜찮다고 착각하고 갔던게 후회되네요 ㅠ
완전 비추입니다. 다른분들은 저런 비슷한 스펙, 장소 보이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즐달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ㅠ
이건뭐 허위광고 아닌가요 거의...ㅋㅋ
썅년이네요..
위추드립니다.
여기저기 지역에서 많이보이는데
업소 냄새 강합니다
두어명 예전에 본적있는데 패턴 비슷합니다
만나면 다 돌변 ㅋㅋ
지금은 즐기는편이라고 쓴것들은 바로 거릅니다
저도 보통걸렀는데 하필 이번에 잘못걸렸네요ㅠ 팁 감사합니다
큰고생하셨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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