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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압이 싫은지라 조금 여유있게 출근부를 보다가 수빈이를 예약합니다
3접즘 되는거 같은데 뉴페일때 보다 플이느는거 같아 더 기대하게되네요
조금 일찍 도착해서 티에서 기다리는데 옆에서 들리는 빳다치는 소리...
예전에 남고 다닐때 학생부 에서 나는 소리가 계속 나오더군요
이윽고 시간이 되서 수빈 입장했는데 ...
아까 옆방에서 스팽하던 사람이 수빈이었다네요
한시간 내내 때리고 해서 팔이 아프다고 ..ㅎㅎ
근데 나도 스팽즐기는 지라 어떡하니 했는데
그래도 싫은 내색 없이 열심히 플에 들어갑니다
팔이 아프다했지만 워낙 피지컬이 좋아서인지 찰지게 스팽합니다
시원시원한 대화와 배려하는 마인드는 여전하고 확실히 플에대한 이해도는
점점 늘어가는듯 하네요
그렇게 스팽과 마무리까지 할거 다하고 즐겁게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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