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으로 자주 놀러오던 친구를 따라 좋다는 말만 듣고 비행기 예약하고 떠났습니다.
이전에 다녀왔다는 가라오케 업소에서 2차 뛰고 친해졌다는 친구의 여친이 자기 친구를 하나더 데리고 나와 같이 2대2로 부이비엔의 워킹스트리트의 코코클럽라는 곳에서 만났습니다.
첫만남이 금요일 밤 11시 클럽인지 나이트인지 모르는 곳이니 자리 잡고 술을 가볍게 먹으며 리듬타며.... 그러다가 통성명을 하고 영어랑 한국어가 조금씩 되길래 저는 음악소리때문에 안들린다는 핑계로 귀에 가까이대고 이것저것 물어보다보니... 이런... 부럽게도.. 친구는 이미 부비부비를 지나 찐하게 혀와 혀도 부비부비를...
나도 그렇지만.. 이 진이라는 이름을 쓰는 애도 눈치를 살살.. 말도 잘 통하고 이미 어느 정도 술을 먹고 와서인지 눈도 살짝 풀려있는데.. 시간은 자정을 향해가고.. 정신줄은 술에 기대어 어디론가 흘러가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허리에 손을 얹으니 가만히 있길래.. 살짝 몸을 틀어 부비부비의 최척화된 서서 후배위 자세로...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때부터는 다른거 필요없네요. 빅뱅의 한국노래가 주구장창 빠르게 흘러나오면 리듬에 몸을 맡기고 그냥 비비기 시작하는데.. 이미 쿠퍼액 넘치다못해 홍수가 터질만큼... 어우... 자연스럽게 친구의 손이 여친의 가슴쪽으로.. 저도 도전.. 하지만 아직 아닌지.. 제 손을 잡아 끌어내리네요..
뭐 처음 만나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어 자리 이동하여 부이비엔 끝쪽에 있는 크레이지나이트로 이동.. 여기는 외국인밖에 안보여서 조금더 과감히 직진~ 이미 키스는 가볍게 가고.. 3시가 되어가니 집으로 가자는 여친.. 이미 친해진 서로를 끌어안고 택시타고 이동.. 7군까지 가서 에어비앤비로 잡은 아파트로 들어가 술한잔하고 자연스럽게 각방으로~
4시가 다 되어가니 술도 잠도 체력도 헤롱헤롱되지만.. 거사는 제대로 치뤄야하기에.. 이불 뒤집어쓰고 보빨부터 시작해서 들어가려는데.. 콘돔을 찾네요... 에이씨... 알겠다 구해오겠다하고 방을 나오니.. 나가기는 귀찮고 이미 친구방은 신음소리 세어나오다 못해 터저나가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니 새근새근 잠드는 것 같아 살포시 끌어안고 찬찬히 다시 애무하니 이번에는 그런말 없이 쓰윽.. 아... 역시 오랜만에 영계를 먹으니 쪼임이 남다르네요.. 읏챠~ 으쌰~ 자세만 4번을 바꿔가며 결국은 뒷치기로 달리다가.. 힘이 쓰윽 빠지길래.. 잠시 넣은 상태로 있다가 갑자기 다시 달려 정신없게 만든 후 마무리... 씻고 누웠더니 자기도 씻겠다며 같이 잠들어버렸네요..
다음날 느즈막히 일어나니 아직도 자고 있길래.. 다시 도전하려다가 친구가 똑똑하는 바람에.. 2차전은 다음 기회에..
결국 점심을 일본거리가서 먹고 헤어지고 다시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네요. 친구에게 물어보니 백퍼 업소녀 친구라고 하지만.. 돈이라고는 택시비밖에 안주고.. 자기는 대학생이라고만 했지만.. 어디 업소에서 안만나길..
다음 에피소드는 다음에 다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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