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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건마 다니면서 , 아니 유흥다니면서
얼굴 몸매 그지 같아서 기분 나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사람 때문에 기분 나쁜 건 처음인 거 같습니다.
최근에 강남 올리브 다녀와서 기분 좋았었는데,
단골로 다니는 골든이 마사지는 잘해서 스웨디시 받으러 갔습니다.
저번에 수빈이도 나쁘지 않았어서 오늘도 괜찮을 거라 믿었는데
마미라는 막내 애가 들어왔습니다.
나름 슬림이라서 괜찮나? 했다가 얼굴 봤더니 완전 태국 원숭이 상입니다.
뭐... 그렇다 치자.
근데 얘가 뒷판을 뒤집기도 전에 서비스? 서비스? 난발하기 시작하는데,
말도 제대로 못해서 못 알아 듣겠습니다.
젠장... 그래도 마사지는 곧잘 한다고 생각해서 가만 있었더니,
또 서비스? 서비스?
제가 서비스 하면 가슴 깔래? 물어보니까 안 된답니다.
그건 5만원. 5만원.
그러면 됐어. 나도 서비스 안 해. 돈 없어.
그랬더니, 이 년이 삐졌나? 기분이 나쁜 티를 팍팍 내는 겁니다.
어이가 없는게 제가 한시간 반을 신청했는데, 돈 없다면서 무슨 한 시간 반을 하냐는 겁니다.
지가 뭔데 그 딴 소리를 지껄이는 건지...
진짜 마사지 받는데 제 몸이 오일에 저려진 무슨 단무지 같더군요.
젠장... 내가 돈 내고 마사지 받으면서 이딴 대우를 받아야 하나?
적당히 하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나가면서 보는데 불은 왜 켜는지... 젠장! 또 원숭이 얼굴이 보입니다.
에이... 오일에 저려진 제 단무지를 씻어내고 나왔습니다.
사장은 뭔 생각인지 방긋 웃으면서 잘 받으셨냐고 묻는데, 기분 나쁜 티 팍 내고 나왔습니다.
골든 가시는 분들 마미는 거르십시오.
골든은 아니었지만 최근 타이 몇 곳 가보니 쓰신 글처럼 계속 서비스타령하고 터치5는 기본이더라구요.. 애들이 돈에 환장한 느낌
맞아요. 요즘 심한 거 같아요.
마사지할때 낌새나 서비스요청타임 가슴에 손댓을때의 반응을 보고 정해야 합니다
쌔하면 여지없이 내상
요즘 좀 심해졌고요. 순수한 애들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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