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1-16부르길래 1-14로 네고하며 검색해보니 형님들이 검증한 내용이 없는듯 하여 내상확정이면 절단기 쓰지뭐 생각하며 차에 시동겁니다.
165에 50이면 그래도 슬랜더는 아니고 평타정도 겠지?
라는 생각으로 아무 생각없이 출발
도착했다고 쪽지보내니 준비한다며 시간끌길래 아! 손님있구나 하면서 본격적으로 뇌가 돌기 시작합니다.
일단 차를 미아사거리 모텔촌 센터로 옮기고 뇌를 굴리기 시작
165는 160정도 예상하고 돈내고 난쟁이 먹어야하나 고민이 늘어남
50이면 55-60키로 나오겠거니 생각이 드는 순간 아! 이건 체중이 아니라 근수구나 싶으며 분노게이지가 차오릅니다.
오늘 고추에 보습은 못해주겠다며 쓸쓸히 담배피다보니
옆 모텔에서 걸죽하게 취한 아재형님의 궁디팡팡을 받으며 등장하는 미니돼지가 등장합니다.
슬픈 예감을 할 때와 슬픈 예감이 적중할때 2단 콤보는 역시나 쓰리네요.
아 맞다 와꾸는 왠지 정박사 왕만두 찜기에서 바로 꺼낸 왕만두와 왕찐빵 그 사이 어딘가 입니다.
헐, 진짜 사진이랑 너무 다른 거 아닌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런 훌륭한 후기 덕에 오늘도 지뢰 하나를 피합니다 ㅠ
절단신공은 닥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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