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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2일 월요일 PM 23:55
'헐! 뭐지?'
예약한 시간보다 한 15분 먼저 도착해 건물 내 주차가 안 되는 관계로 주간 실장님이 알려주신 바로 앞 오피스텔 건물에 주차를 했는데 셔터가 내려간다.
이게 뭔 일인가 싶어서 차에서 내리니 마침 경비하시는 분이 순찰을 도시는 건지 나와 마주쳤다.
여기 주차하면 안 돼요?
되죠. 내일 나가실 거잖아요?
아닌데요. 저 죄송하지만 셔터 좀 올려주세요.
차에 다시 타고 시동을 걸어놓고 빨리 나갈 채비를 하는데 경비원 분은 어쩐 일인지 열쇠만 한참을 찾고 계셨다.
상황을 지켜보니 셔터를 다시 올릴 버튼을 누르는 함의 자물쇠가 고장인 듯싶었다.
그 경비원 분은 엘리베이터로 세 번을 오가시더니 결국엔 다른 한 분이 그라인더를 가져와 자물쇠를 잘라낸 뒤 난 황급히 주차장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정확히 22분을 갇혀 있었는데 주차비 3천 원까지 물고 차는 다른 주차장 찾을 겨를도 없어서 길가에 버리듯이 내버려 두고 허겁지겁 올라갔다.
이때가 벌써 예약을 한 시간보다 16분이 지난 시점이었다.
근데 이 씨,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2시도 넘은 이 시간에 웬 엘리베이터 점검이람?
두 대의 엘리베이터 중 하나만 운행을 했고 이제 막 위로 올라가는 참이었는데 결국 꼭대기를 찍고 다시 내려오느라 여기서 또 3분은 잡아먹은 듯했다.
급하게 하는 게 싫어서 혹시나 하고 전화를 걸어 뒤 타임 예약 있냐고 물어보니 역시 있단다.
실장님은 10분 정도 더 드릴 테니 서두르지 말라고 나를 다독였다.
와 씨, 오늘 이거 일진이 왜 이리 사나운 걸까.
① 방문일시 : 2024-08-13 AM 00:20
② 업종 : 휴게텔(오피형)
③ 업소명 : 도파민

사실 예전에도 여길 방문했다가 한 번 강제로 주차장에 감금된 일이 있으므로 이번이 두 번째다.
시설 정비를 했다고 해서 달라졌을까 하고 방문 했는데 예전 그대로였다.
주차장 문제만 해결되면 참 좋을 텐데 말이다.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SunMi
⑥ 경험담(후기내용) :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AM 00:20
부리나케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문을 열어줘서 안으로 들어갔는데 다른 때처럼 표정 관리를 할 필요가 없었다.
'어라, 괜찮은 페이스인데?!'
휴게텔이고 플러스 페이도 없는 친구라 뭐 대충 어느 정도 빻았겠지 생각했는데 더위에 내가 미친 건지 주차장 때문에 빡쳐서 돌은 것인지 암튼 괜찮아 보였다.
차에서 에어컨을 세게 틀어놓고 있었음에도 진땀이 나서 소파 타임은 일단 패스하고 당 떨어질 시간이라 SunMi 간식을 건네고 바로 탈의를 했다.
업소를 그렇게 다니면서 이렇게 빠르게 탈의를 해보는 건 난생처음이었다.
속으로 일본 야동 만난 지 3초 만에 합체 시리즈가 떠올라 샤워실에서 혼자 웃으며 말끔하게 씻고 나와 SunMi와 홀딱 벗은 채 침대에 누웠다.
내가 SunMi의 가슴으로 손이 먼저 가기도 전에 SunMi가 바로 내 아랫도리를 붙잡는 걸 보니 보통내기는 아닌 듯했다.
오빠 왁싱했네? 털이 하나도 없는 거 보니 며칠 안 됐나 보다.
여기 너 보러 오려고 좀 전에 하고 온 거야.
진짜? 하하, 뭘 그렇게까지 하고 와?
며칠 전 왁싱 주기가 돼서 한 거였지만 내 거짓말에 SunMi는 재미있어하는 눈치였다.

원가권은 기본적으로 A코스로 진행이 되나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서 B코스로 변경을 했다.
원가가 세 장이라 총금액 열두 장에서 원가를 뺀 아홉 장의 비용이 들었다.
애널에 손가락과 고추로 장난질 치는 것만 아니면 웬만한 건 다 됐다.
흔히들 야동의 수위들은 모두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진짜 만난 지 3초는 훨씬 지났지만 채 5분도 안 돼서 찐하게 키스부터 박으면서 소파에서 건너뛴 스몰토크를 물빨 사이사이에 이었다.
내가 궁금한 건 어디서 나타난 것인지였는데 여기와 같은 계열 오피에서 내려온 친구였다.
그리고 S인지 M인지의 여부였는데 다행히 M 성향이었다.
브컨 해도 돼?
SunMi는 대답 대신 자신의 목을 직접 보여줬다.
아니, 씨발놈들이 이렇게까지 하면 어떻게 하자는 거야.
목에는 선명하게 목이 졸린 멍자국이 남아있었다.
아니야. 그렇게 세게 한 건 아닌데 멍이 들었어.
내가 남자치고가 아니라 여자들과 견주어도 피부가 무척 하얀 편인데 SunMi는 나보다도 더 하얘서 멍이 잘 드는 편인 듯했다.
혹시 너 때리는 것도 돼?
어디 때리고 싶은데?
가슴하고 엉덩이, 음.....그리고 뺨?
SunMi는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와 씨. 이런 미친!
원래 섹스는 더럽게 하는 거다.
크게 내상을 받는 타입은 아니나 아직도 가끔 생각하면 욕이 나오는 년이 하나 있다.
보빨 먼저 했다가 키스를 하려고 하니 더럽다고 키거를 한 년이었다.
지 보짓물을 더럽게 생각하면 지 몸뚱어리도 더러운 것이다.
그러나 SunMi는 그런 걸 전혀 개의치 않았다.
키갈 후 가슴 좀 빨다가 보빨하고 이걸 순서 없이 서너 차례 반복을 했는데 SunMi는 그걸 모두 받아준다.
심지어 본방을 치를 때 토끼 새끼가 너무 빨리 찾아와서 펌핑을 멈추고 사정감을 미룰 심산으로 다시 보빨을 해도 노상관이었다.
깨끗한 섹스를 원하다면 안전하게 방구석에서 딸이나 잡는 게 맞다.
진정한 섹스는 서로의 타액과 체액을 거리낌 없어하는 것부터가 시작인 것이다.
암튼 SunMi는 받는 기쁨보다는 해주는 기쁨이 더 큰 친구라 애무를 받는 건 거의 생략을 했지만 비제이가 아닌 마우스 퍽은 아주 크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우선 누워있는 SunMi 가슴 위쪽으로 올라타서 내 아랫도리를 입에 물리고 진짜 파운딩을 하는데 꺽꺽거리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는데 쾌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괜찮은지를 항상 체크하면서 입 보지에 박아댔다.
난 또 여기서 그치지 않고,
너 머리를 침대 밖 쪽으로 둬볼래?
뭐 어떻게 하고 싶은데?
그니까 말이지......
입에다 그냥 박으면서 가슴을 빨아대자 SunMi가 아주 그냥 어쩔 줄 몰라하는데 모처럼 근자감이 수직상승했다.
여기서 또 딥쓰롯으로 목구멍 깊숙이 박아놓은 채 69 자세로 보빨을 하자 SunMi는 아주 몸서리를 쳐댄다.
위험 신호가 오면 내 허벅지를 치라는 사인을 미리 주고 시작했는데 여기서 SunMi가 두어 차례 내 허벅지를 쳐댔다.
그래서 내 아랫도리를 빼내고 불알을 입에 갖다 대자 SunMi가 미친 듯이 빨아대는데 털이 하나도 없으니까 받는 입장에서의 느낌도 배가가 되는 듯했다.
본방은 뭐 비교적 허무하게 끝이 났다.
뭐 전희에서 이미 HP는 많이 깎였고 마우스 퍽을 하면서 내구력이 거의 바닥을 친 상태라 이 정도면 선방한 거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 본다.
솔직히 본방을 하기 전에 보빨을 하면서 SunMi의 적나라한 속살을 보고 원래 필콘이지만 노콘의 유혹이 있었다.
하지만 그 유혹을 떨쳐내지 못했더라면 아마도 1분 컷이 아니었을까.
SunMi가 온몸이 성감대라 파운딩 도중 키스나 가슴을 빨아대면 SunMi는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고 하던데 자연스럽게 질수축이 뒤따른다.
그 덕분에 빨리 싸게 되니 노콘 욕심부리지 말고 필콘을 해야 그나마 조금 더 버티지 않을까 싶다.
본방이 빨리 끝났어도 아쉬움은 없었지만 원샷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무리는 평소와는 다르게 콘돔 질싸가 아닌 배싸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까마득한 예전 여친이 있던 시절의 피임 방법이 질외사정이었는데 최소한 본방의 느낌이 찐 리얼 여친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때의 추억을 상기함이기도 했고 이것도 해보고 나니 야동의 한 장면 같았다.
나이는 물어볼 겨를도 없어서 못 물어봤지만 21살은 분명 아니고 나머지 스펙은 일치한다.
다만 흡연은 연초를 아예 안 하는 건 아니지만 거의 전담만 피운다.
입술이 큰 편은 아니나 아랫입술이 도톰해서 키감이 제법이었다.
가슴부터 잘 느끼는 것으로 보아 가슴이 성감대인 듯했으며 물빨의 강도를 높일수록 사운드는 비례했다.
개인적인 경험상 오른쪽보다는 왼쪽 가슴의 반응이 더 뛰어났다.
가슴은 C컵 같아 보이는 B컵이라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두 젖꼭지를 입에 넣는 내 시그니처도 무리 없이 가능하다.
충격적인 내용이 워낙 많아서 본문에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활어이다.
활어지수 10점 만점에 9.8점 정도로 진짜 펄떡펄떡 뛰는 걸 볼 수 있다.
먼저 씻고 나와 보려고 본 것은 아닌데 열린 가방 속에 우머나이저가 있었다.
특이 사항으로는 겨빨 가능.
본인은 간지럽기만 하다고 우기나 가슴을 빨 때와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
너 걔 닮은 거 같다.
타임은 오버된 상황이었지만 실장님이 배려해 준 시간에서는 조금 여유가 있던 상황에서 이때 SunMi를 닮은 사람이 떠올랐다.
누구?
하마사키 마오.
어, 나 좋아하는 배운데.
너 야동도 봐?
그럼. 처음 들어보는 말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배우 닮았다니까 기분은 좋네.
지금 성형도 하고 살도 쪽 뺀 모습보다 하마사키 마오가 약간 통통했을 때의 얼굴이 있는 것 같아. 근데 진짜 프로필 문구처럼 갈 때 되니까 정말 아쉽네.
하하하.
아주 큰 월척이네요.
이런 보물 같은 친구를 보려고 시작부터 시련이 주어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평소 자주 쓰는 화법이 아니어서 후기를 보는 게 눈살이 찌푸려지셨을 수도 있는데 그만큼 하드한 면을 강조한 거라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SunMi의 단점 하나를 굳이 꼽자면 스탠더드 한 체형에서 약간의 살집이 있는 정도였는데 다른 데는 과한 느낌이 없지만 러브핸들은 좀 있는 점 정도.
하지만 일반 업소에서 특이 성향의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상쇄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 후기를 보시고 SunMi를 봐야겠다고 생각이 드신 분들은 방문 전 손톱을 깎는 것과 큐티클 제거는 필수입니다.
수위 부분에서 많은 부분을 생략했지만 애널을 건드리는 것(똥까시는 됨)만 빼면 거의 다 된다고 보면 됩니다.
정성담긴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정성 스러운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에도 또 놀러 와주세요 항상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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