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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러 톄무진입니다.
그날도 변함없이 달리고 왔습니다.
나의 영원한 짝꿍 지혜를 보려 했는데, 이 녀석이 출근을 하지 않았군여.
음~~
누굴 봐야할까 고민하다 아무래도 보던 매님이 좋겠지하는 판단하에 시은을 초이스합니다.
참 귀한 첫탐 시간이 비어있길래 바로 줍했습니다.ㅋㅋ
햇살 작살인 일산땅을 뚫고 도착합니다.
한때는 달*과 층수가 햇갈려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여.
실장님꼐 안부를 전하고 페이를 드리고 입실합니다.
화장실이 딸린 뷰가 환상적인 티입니다.
아마도 제 전용이지 않나 싶네여.
그렇게 그녀를 기다리니 짜잔하고 나타났네여.
언제봐도 귀엽고 깜찍한 나의 공주입니다.
약간의 그림이 있기에 그림을 꺼려하시는 분들은 생각좀 해보시구여.
"오빵" 하며 와락 안기네여.
시은이도 지혜만큼이나 오래된 사이지여.
지혜가 차분하고 지적이다면,
시은은 까불하고 유쾌상쾌합니다.
이 두매님이 한 업장에 있으니 혹시나 들키지 않을까 걱정좀 해보는데 실장님이 교통정리를 잘 해주십니다.
진짜 오랫만에 맞담배를 하나씩 태우고 조물딱 거립니다.
가까이서 보니까 나의 시은 밥맛이 좋은가 보내여.
살이 쩌있네여.
요새의 걱정거리가 다 살로 간다고하네여.ㅋㅋ
조용히 마주보며 키스탐을 즐깁니다.
상큼하니 깜찍한 그녀와 설근 악수로 그날을 즐기며 엔조이에 빠집니다.
장키 단키 딥키 거리낌없이 잘 받아주십니다.
많이 봤기에 그만큼 편합니다.
집이 가까이 있을땐 출퇴근이 편했는데,
조금 멀리 이사해서 출퇴근이 불편하다고 하네여.
다시 이사 오라니깐 그건 또 싫댑니다.
역시 좋은 사람과 있으면 시간은 뚝딱이져.
마무리 담배하나 더 태우고 자리를 정리하고 러빙유를 퇴실합니다.
항상 좋은 사람과의 한타임은 내 영혼을 충만하게 하지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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