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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퇴근하다 집에 바로가긴 싫고
시간 여유도 없고 찌푸둥해서 집근처라 들려본 황룡
진짜 가성비 끝판왕이네요
기대가 크지 얗아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저는 만족했늡니다.
그냥 찌뿌둥할때 기대없이 가면 그 이상의
가치가
몇일전 시간때우려고 극장가서
울버린 데드풀 보는데 짜증나서 화난거 생각하면
진짜 탁월한 선택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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