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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에서 퇴짜 먹고 땀이나 닦을 겸 문 스파로 향했다.
법조 타운 한 가운데 위치
지하 2층으로 내려가니 좀 뚱한 얼굴의 실장들이 앉아 있다
사우나는 엄청 컸는데, 왠지 시설은 좀 낡은 느낌
땀을 닦아내고 마시지실로 안내를 받아 간다.
마시지사는 한국분인 것 같은데,
세심한 마사지라기보다는 그냥 팔꿈치로 꾹꾹 누르는 느낌.
전체적으로 크게 추천하고 싶은 곳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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