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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아 늦은 밤 산책을 하던 중, 회현 여관바리가 유명하다 하여 무작정 회현으로 향했습니다.
대략 새벽 3시 쯤에 회현에 도착하여 탑호텔로 향했는데... 영업을 안하는건지 문도 닫혀있고 불도 꺼져있내요 ㅠ
탑호텔로 가는 입구는 생각보다 깊숙히 있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경동호텔로 향했는데, 아저씨 사장님이 계셨습니다. 아가씨 장사는 11시 이전에 다 끝난다더군요... ㅠ
헛걸음 했지만 밤산책 한 것에 의의를 두겠습니다.
옛날에 회사에서 야근하고 퇴근하다가 자주 들르던 추억나네요.
쪽지로 슴가 큰 분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와....추억의 회현....성지장 장춘장.....방울이 보고싶네요 ㅠㅠ
오래전엔 자고 2번 물빼주는 시스템이 9만원이었는데
불친절의 극치였던 그 카운터 그 아재들은 다 안보이더라고요. 그냥 조용히 다니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입소문이 나면 단속을 쳐맞으니까요.
누구 말하는지 아는데 장사수완 좋은분인데 직접 카운터에서 손님받고 페이받고 하진 않을것같네요 뒤에서 총괄하면 모를까 훌라의 신 그분맞져?ㅎ
단대15분에 5만에 까탈부리는거 비교하면 30분에 모든옵션 가능할텐데 가볼만하네요
단대는 뭐만 하려고하면 연장하라고 징징대서
밤에 경동앞에서 쭈뼛거리는데 사람들 들락거린다는 글 보니 아직도 회현 다니시는 분들 많은가봐요
낮에는 그럼 영업 안하나요?
옛날 수질 서비스 좋던 시절에 많이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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