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남포동에서 술한잔 했다가 숙소가기 애매해서 고민중인데
20대 시절 완월동 가서 2타임 끊고 떡치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또 떡치던 생각이 나서
완월동으로 행선지를 정하고 택시 잡습니다.
예전에 자주갔었기에 근처 지리도 알고 탐방하는 느낌으로 가려고
입구쪽부터 훑으면서 걸어올라가는데
느낌이 완전 달라졌네요;;;;
주말인데도 하는 곳도 거의 없고 불켜져 있는곳 간신히 찾아도
이모들 잘해준다느니 이쁜 아가씨 많다는 멘트만 열심히 치지
아가씨가 보이질 않네요;;;;
기다리다가 아가씨 오는데 죄다 30대 중후반이상에 와꾸상태도 별로네요.
오르막길 끝까지 올라가서 대충 쇼부쳐야겠다 했는데도 진짜 하는곳도 적고 아가씨들도 없습니다;;;;
간만 보다가 그냥 돌아와서 피시방 와서 글씁니다.
예전에는 장사하는곳도 많고 20대 아가씨 처자들도 많고 걔중에 이쁜처자들도 더러 있었는데
왜이렇게까지 망한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주변에 외국인들이 왜이리 보이는지;;; 약간 분위기도 이상해진거 같아서 거부감 들어서 충격이었습니다.
609아직 쪼끔 있습니다...
오늘 사파리 해 보겠습니다.~
부전동은 이미 오래전에 없어졌고.... 완월동도 거의 끝물임... 조만간 재개발로 우리의 마음속으로 사라집니다.~
이제 남은곳은 해운대뿐 이네요.~~
다 쳐내고 있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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