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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 이런게 진짜로 존재하나 싶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마주쳤네요
장안동 쪽에서 20살짜리 여자애가 구해지길래 함 보자고 했습니다. 대화해보니 좀 초보같아서 함 보자고 하고 장안근린공원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전 낚시인줄 알고 좀만 기다려보기로 했는데 괜찮게 생긴 여자애가 왔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가자고 하는 순간 뒤에서 세네명의 남자 사람들이 다가와 막 소리지르더니 형 맞죠 하면서 나타났습니다
이거 좀만 당황하고 가만히 있다가는 몸이 성치 않거나 돈뜯기겠다 싶어 전속력으로 도망쳤습니다.
다행히 전에 마라톤 3시간 중반대에 달려본 경험이 있고 남들보다 달리기는 잘하는 편이라 남자애들 전부 다 제치고 도망치는데 성공했습니다
좀 멀리 도망친 다음 혹시 몰라 편의점 가서 숨었는데 다행히 더이상 오지는 않네요.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해보니 끔찍하네요... 항상 조심 또 조심합시다!!!
보통 모텔에 들어가서 당하던데, 그럼 꼼짝없이 당했을듯. 그나마 다행입니다
미성년도 아니고 모텔에 들어간것도 아니고... 굳이 왜 도망을??ㅎ
?? 숙소 입실한 것도 아닌데 도망을 왜??
도망갈 이유가 있었나요??
큰일날뻔하셨네요 위추드립니다
요즘 여기 저기 아주 비추천 이등병 새끼들 판을 치네
만나서 모텔을 같이 들어간것도 아니고 밖에서 만낫는데 무슨 문제라도?
도망칠 이유가 없는데요?ㅎ
마라톤좀 해야겠네요
진짜 하늘이 구했네요 ㄷㄷㄷ
고생하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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