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은 처자에 대한 후기가 아니라 초대남에 대한 실패 후기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섹파로 즐겁게 만나고 있는 30대 초반 처자가 있습니다. 외모도 봐줄만하지만 몸매가 상급이라 만날때 마다 즐달하는 친구인데
자극적인 섹스가 하고 싶은 맘에 올해 초부터 만날때 마다 스와핑이나 쓰리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첨에는 질색을 하고 거부감이 심했으나 하도 만날때 마다 조르니 자기도 호기심이 생겼는지 아님 불쌍했는지(?)
결국 정 원하면 함 해보자 라는 승락을 간신히 얻어냈습니다. ㅎㅎ
40대 초반의 아는 후배랑 하려고 했는데 하기전에는 엄청 적극적이었는데 막상 거사 하루전 연락이 오더니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는 후배라 뭔가 로망은 있지만 생각해보니 아는 사람하고 하려니 뻘줌하고 뭔가 현타가 왔나 봅니다. ㅎㅎ
문제는 그냥 여기서 그만 뒀어야 했는데... 여자맘이 갈대인지라 이번에 못하면 또 언제 맘이 바뀔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급하게
사람을 구해봅니다. (이게 문제였어요ㅜㅜ) 아는 후배넘이 밴드에 가입해서 찾아보면 쉽다길래 밴드에서 초대남을 찾아봤습니다.
30대 후반에 경험 많고 외모도 준수하다 했는데 제가 급한맘에 확인도 안해보고 바로 텔에서 만났습니다. ㅜㅜ
저랑 파트너가 먼저 방을 잡고 초대남이 왔는데... 이런.. 일단 외모가 너무 불호입니다. 일단 외모보고 저도 아니다 싶었습니다.
30대 훈남은 커녕 나이도 많아 보이지만 마치.. 느낌이 대머리 벗겨진 변태 오타쿠 같은 인상입니다. ㅜㅜ
제가 외모보고 사람을 고르는건 아니라서 첨부터 그렇게 말했으면 파트너에게 거짓말쟁이는 안됐을텐데 저한테 설명했던 외모와는
너무 딴판이니 저도 난감하고 파트너도 기분 나빠하네요. 이거 어떻해야 하나 망설이던 찰나에 초대남이 몇마디 하는데
첨보는 제 파트너한테 다짜고짜 반말하면서 창녀 취급을 하네요... 순간 난감함을 넘어서 빡이 돌더군요.
당장 꺼지라고 했습니다. 제가 분명히 제가 아끼는 섹파라 매너있게 대해 달라고 몇차례 강조 했는데 그거조차 안지키는걸 보니
아무리 쓰리썸이 하고 싶어도 이넘이랑은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랬더니 이넘이 죄송하다고 매너있게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지만
이미 맘이 상해버려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근데 찌질하게 자기도 여기 들어오느라고 방잡아서 돈들었다.. 뭐 이지랄 하면서 순순히 안가길래
2만원 주면서 이거 받고 꺼지라고 했습니다. 결국 2만원 주고 보냈습니다. ㅜㅜ
그래도 다행인게 제 파트너는 잘 보냈다면서 화를 내지는 않았습니다. 어찌나 미안하던지...
어플로 인한 조건녀 폭탄에 이어 초대남도 폭탄을 맞아본 후기를 적다니... 정말 우울합니다.
고맙게도 처자가 아직은 함 해보자는 상황이라 초대남이나 커플을 구해보려 하는데... 이번에는 신중하게 함 보려고 합니다.
밴드말고 스와핑이나 쓰리썸 관련해서 활성화된 사이트나 어플 있을까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도움좀 주십시오 ㅜㅜ
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사실은 재가입...한때 대령...)
며칠전에 관련해서 정보글 쪽지 보냇는데 그때 제가 신규기간 7일인가 그래서 쪽지가 갔는지 모르겠네요;;
내정보 보낸쪽지함에는 없던데...혹시 못받으셨으면 다시 정보 드릴께요. ( 제 어필관련 아님다;;;)
두분이 잘되서 나중에 멎진후기 기대 합니다~
서울 40대 소심남 줄서봅니다 ㅎㅎ
쓸섬에 대한 성향이 있으면 몰라도 호기심에 하는건 비추 입니다.
생각보다 재미없습니다....
둘이서 즐기 십시요
차라리,, 아는 사람을 초대남으로 부르세요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보통 주최자가 초대남이랑 간단히 티타임하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그과정이 생략됐네요
첨에 이런 시행착오를 많이 겪습니다 ㅋ
아 물론 저는 패스입니다만
여기 준비된 분들 많습니다 멀리서 찾지 마세요 ^^
네이버 밴드 로 초대남도 구하는건 처음 알았네요
미리 만나서 확인 가능해요!!
정보도 많이 알아서 공유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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