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스톤에 약한 사람 입니다
오늘 오후 6시30분경 1층에 로또점에서 잔돈 마련하려
ㅡ로또 2만원 구입후
3만원을 가지구 나가는데 ㅡ
20미터 멀리서 리어카를 끌고 박스폐지를 끌고오는
민다방 박카스할매가 다가옵니다 ㅡ
작년 겨울 가보고 잠시 잊었던 몽타쥬가 확 다가오니
집을 다시 갈까 망설여집니다
할매가 지하로 내려가고
전 3만원에서 로또 만원을 더 삽니다
저 와꾸 3만원이면 호사다 2만원이면 되겠다 생각으로
지하를 내려갑니다
서비수 받으러 와썽? 응 문잠궈
바지를 내리고 입으로 받아봅니다 ㅡㅡ
전 참고로 피스톤에 약합니다
또한번 잊고 있던 할매의 콧노래가 나옵니다
( 입으로 하면서 노래를하는듯 신음을 흥얼거림)
버릇입니다
"또 노래 부르네 하지마"
닥치고 하다가 몇초후 다시 흥얼거립니다ㅡㅡ
이거슨 치매다...
" 또 흥얼거리네"
어차차 미안 아닥으로 다시 흡입 ㅡㅡ
속도를 내는 할매
ㅡ전 토끼처럼 급 ㅅㅈ 할까봐 컨트롤 합니다
" 허허 천천히해 천천히 빠른거 시로 "
말잘듣습니다 릴렉스 슬로우 슬로우
그게 25분이 지날 무렵
" 아니 술마셔써? 왜이리 안나와"
" 니가 실력이 없는거지 술 못마셔 나 "
" 미치겠네 증말 이런 손님 첨이야 나 잘한다고
손님들이 올림픽 나가래써 "
" 응 시끄러 그럼 보여줘 "
다시 20분이 흐릅니다
입이 아픈지 대가리를 굴립니다 핸플로 흔들어댑니다
신호올까봐 말합니다
" 손으로하면 아파 입으로만해 나 예민해 "
" 하아.. 서서해 볼래?"
일어서서 대가리 잡고 박습니다
이가 닿아 아파서 다시 착석
제안을 해봅니다
" 박는걸로 양보해 그럼 "
"박는거 5만원이야"
" 나 2만원뿐이야"
미쳐써? 누가 박는걸 2만원 "
오기로 다시 빠는 할매 이로써 한시간 지나감
" 아 포기 못하게써 턱 나가겠어 진짜 포기 "
" 사정도 못시키면서 박자니까? "
" 누가 2만원에 미쳤다고 하냐 시러 "
옷을 입고 문으로 나가는데 할매가 한마디 합니다
" 그렇다고 돈만원도 안주고 가는거야?"
" 발사를 못했는데 어뜨케 주냐"
한숨쉬는 할매
1시간 롱타임 빨리고 ㅅㅈ못해 개운한감 없지만 ㅡ
꽁으로 논 시간
"
아니 여길 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돈까지 안준건 ㄹㅇ인데 ㅋㅋ 만원은 줘야지 그래도
와.... 개또라이네 이거. 고추 왜 붙이고 사냐? 나가 뒤져 걍.
에라이~ 개호로씨바랄새꺄!! 할매 붙잡고 그게 할 짓이냐??? 이런 개쟛가튼 씨바갈탱아~
집에서 딸딸이나 치지.참 그지 같은 인생을 사네 ㅋㅋ
자랑하려고 쓰신 건가..
아님 욕 듣고 싶어서 쓰신 건가..
할머니 꽁씹두 자랑 인거
불쌍한사람 데리고놀고
2만 아끼려구
빌딩 사겠다
그 나이에 폐지줍고 하는데 만원이라도 주지.
하..... 쫌......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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