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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달림 글을 쓰네요.
그 저께.....
강남에서 곱게 술 한잔 한던 후배가 본인이 잘 아는 곳이 있다면 영등포로 Go Go
도착지는 터미널...
웨이터 호출했고, 잡은 곳은 좀 허름한(?) 룸...
씨름 선수 체격 2명에 일반 체격 1명이 들어갔으니........일단 홀은 절대 불리할 것 같아서 룸에 들어가것이라...
일단 가볍게 말아서 한 잔 씩 하면서 두근 두근 하는 중...
연배가 있으신 2분 들어오시고........(40대 초 ?) 대충 이야기 하다가 "화장실 전법"에 무너지고...
다시 비슷한 연배의 분들 오시고.........몇 차례 반복 중에도 의미없는 번호 몇 개 받고
코로나 전의 시원함(?)이 없이 너무 간을 본다는 느낌에 좀 아쉽게 마무리 했습니다.
나오는 데 주변에는 그래도 참신한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웨이터가 잘못이 아니라 일행의 외모가 아니었던 것 같다는 느낌에.......반성하며 귀가했습니다.
진짜 코로나 전이 많이 그립습니다....ㅠ.ㅠ
부킹 2번만에 번호받고 밖에서 만나 바로옆 순대국집..이후 mt 근데 이 텔 ㅋㄷ없는..ㅠ엄청 당황했네요ㅎ
차라리 독산동이 국빈이 더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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