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시판에 짧게 일본 여행간다고 도와달라고 올렸더니 ㅎㅎ
이래저래 좋은 정보들 많이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2박3일 짧은 시간이었지만 ㅎ 만족했던 출장이었습니다
첫날에 가자마자 쇼핑겸 업무보고, 저녁에 토비타신치 갔습니다
일어가 매우 짧다보니, 우버 사용해서 갔고
지금 이벤트 중이라 2천엔 할인해주더군요 언제까지 이벤트인지는 모르겠어요
도톤보리에서 토비타까지 할인받아서 200엔 정도 요금 나왔습니다.
중간 시작포인트(?)에 있는 공용화장실을 기점으로
골목골목 열려있는 찻집(?)이 매우 많았습니다
같이 가신분 말에 의하면 찻집에 차마시러 갔다가 둘이 눈 맞아서 붕가붕가한거지
주인장은 나몰라라 하는 식이라더군요
우선 이쁜 언니들이 매우 매우 너무 너무 많더군요
교복, 기모노, CK속옷 등등 다양한 복장
찌찌도 A부터 다양한 사이즈가 있었어요
(아 그 끝쪽 요괴거리? 는 특이취향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골목골목 돌아다니면서 언니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딱 꽂힌 분이 있다면 그냥 망설이지 말고 들어가세요
나중에 돌다보면 어디서 봤는지 어디갔는지 찾기 힘듭니다
같이 가신분은 회색ck속옷과 큰찌찌에 홀려서 들어갔고
전 고양이 코스프레녀에 홀려서 갔습니다
피카츄 코스프레가 젤 꽂혔었는데...(찌찌도 크고..)
돌다보니 다시 못찾.... ㅠㅠ
여튼가격은 20분에 16,000엔, 시간증가에 따라 가격은 더 비쌈
아줌마가 요금표를 들고있는데 20분에 21,000엔 적혀있습니다
요즘 엔저라 외국인들한테는 5,000엔 더 받는다더군요
근데 그 요금표를 뒤집으면 16,000엔 적혀있어요 ㅎㅎ
요금표 뒤집어서 가리키면 베시시 웃으면서 16,000엔에 ㅇㅋ 해줍니다
일어되시는분은 자연스럽게 16,000엔 하시면될듯
여행가서 가성비 따지다가 제대로 못놀고 온적이 몇번 있다보니
이번엔 그냥 작정하고 돈 쓴다 생각하고 즐겼습니다..
들어가면 친절히 안내해주고, 차를 내옵니다 ㅎㅎ
차음료캔과 약간의 다과를 내온다는게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놀랐던 부분은 매우 친절하다는 겁니다
칸코쿠진 이라니까 자연스럽게 파파고 켜서 대화합니다
갤24쓰시면 더 편해요
본게임은 골뱅이 노콘 빼고는 다되더군요
단점이라면 특별히 샤워시설이라던지 그런건 없다는거 ㅎㅎ
프로들이라 그런지 자세며 신음이며 모든게 그냥 대박입니다....
들어가기전에 얼굴이랑 사이즈보고 선택해서 들어가니
내상은 없고 여튼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끝나고 바로 나가지도 않고, 차마시고 과자먹고 얘기 좀하다가 나왔습니다
거기 그 애 명함도 있음 ㅋㅋ마지막에 막대사탕을 주면서 파파고로
이게 찻집을 왔다갔다는 상징적인 거라고 주더군요
사탕먹으면서 걸어다니니 호객행위를 안당하긴 했습니다
국내 사창가가 약간 싼마이에 이모님들 만나는 느낌이라면
여긴 어린 친구들이랑 놀면서 돈쓰는맛 나게 해주는 느낌이랄까?...
유흥경력이 짧다보니 많은걸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국내에서 빨리 싸게하고 내보내려는 그런 언니들보단
여기가 훨씬 접대받는 기분이고 좋았던거같아요
이상 짧은 일본 출장기였습니다
다음엔 호텔헬스?랑 쇼펍? 후기 남길게요
토비타신치는 걸어다니면서 구경만 해도 볼거리가 많아요 ㅎㅎㅎ
토비타신지 후기 잘 봤어요
예전 레알마드리드녀한테 내상당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즐달하셨다니 추천드립니다~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해야 겠네요..
오천엔이나 더 붙이다니 너무하네요. 그런데는 빠꾸해야할듯 즐달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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