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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가까운거리 쪽지 보냈어요.
그냥 대화목적으로 하려 하였으나, 나중에
자기 조건하에 만난다 하더군요 ㅎ
말하는게 일반인이였어요 근데 이상한게
말투가 약간이상한애임 채팅으로 알수있음
"나
"알바
"삼성다녀
"5시
"끝나 이런식 ..혼자서 아 미친년 뭐래 !
암튼다음날 걔 퇴근하면서 보기로함.
6시에 방이동 호텔자자 앞 고깃집앞에서 만나자고 하고
차에서 그골목 돌고있는데, 먼 씨바 남자같은 애 한명이
휴대폰 만지작만지작 거리더군요.
3바퀴 돌면서 생각했죠..
1번째는 설마...쟨가?
2번째는 아..여자인지 확인차...
3번째는 그래도 88정까지먹고 왔는데..할까?
아무리생각또 생각 해봤지만 전 도저히 용기 못냄..
키는176정도 몸은 뚱은아님 여잔것 같아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여자는 아님 ㅠ 저83년생인데 ..어휴
그러다가 88정도먹었겠다..걍차돌리고..
단대가서 풀었죠 뭐 ㅠㅠ
형님들 분양좀해줘요 방이동근처 ㅠㅠ물고 빨고
하고 싶음 ..
암튼 도전정신있는분 해보세요 싼마이루 물많데요
오랫동안 안해서 ...
송파 쪽은 좋은 사람이 없죠.
어떻게 생겼길래 여자가 맞아? 라는 의문이...
뭔가느낌이 어두운 분위기였어요!안경끼고ㅎ
오늘 치.맥 집빈다고 글올렸던데
그냥 한번 시원하게 사먹는게..
토닥토닥토닥.. 힘내시오.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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