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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에 심심해서 앱돌리다가
술마시고 싶다는 처저가 있어서 대화를 나누다가
술한잔하자고 꼬시다 보니 본론은 돈이 필요하다고
얼마필요 하냐니까 13주면 가능하다고
그럼 만나서 한잔하며 생각하자고 꼬셨더니
자기 뚱뚱하다고 미리 알려 주더군요.
그래서 일단 심심하니 만나기로 하고
익학역으로 갔습니다
역 도척햐서 연락하니 홈플러스쪽으로 오라고 해서
아 이거 구란가 생각하며 현타를 느끼며 그래도 갔네요
갔더니 서성이는 살집있는 초자가 서성이길래 메세지 보내보니 맞더군요
워낙 기대를 안해서 나쁘진 않았는데 일단 탐색차원에서 술한잔하러 갔네요.
술한잔 하며서 얘기해보니 잘 놀고 알바도 하고 그런 애였고
술자리가 끝낼만한 타이밍에 2차로 술사서 MT 가자고하니
오케이 했고 술과 과자좀 사서 들어가서 마시다 관계 얘기 하니
그럼 용돈 좀 줄수 있냐고 해서 10장으로 얘기하니 알겠다고
오빠가 술도 사주고 했으니 그거면 괜찮다고 의외로 개념?녀네요
그렇게 술마시고 한판 땀흘리고 놀고 마저 마시고 나니 이제 나가자고 하더군요. 한번 더 하자니 오늘은 그만하고 다음에 더 해준다고;; 다음에 만낳지 모르겠지만 카톡친구 추가만 하고 헤어졌네요.
뭐 외모는 쏘쏘 한데 말도 잘하고 업소보단 현타가 적어서 이런게 채팅을 못끊게 하는 매력이닌가 싶네요.
10만원 네고한 결과..ㅎㅎ
이거지 ㅋㅋㅋ
심심할떄... 여자랑 술한잔. 굿
라포가 생긴 여자랑 MT 술한잔 즐떡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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