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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가는 곳이지만 비제휴라 아쉽네요. 제 기준에선 이 근처 마사지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압이 센 분이 약하게 할 순 있어도 압이 약한 분은 세게 할 순 없잖아요? 여기는 아파 죽습니다. 제가 잘 못 받긴 하지만 건마는 나름 10년 정도 경험치가 쌓였거든요. 예전엔 아로마만 받다가 요즘은 스포츠만 받아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후배랑 한잔 후, 평소 가는 곳이 있다며 일주일 정도는 몸이 편해질 거라며 꼬드겼습니다. 한참을 망설이는 후배를 결국 이겨냈고 2명 예약을 했어요.
다들 아시는 방 배정받고 가운 입고 나와서 샤워실로 갔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저는 엄청 마른 분이시더라고요. 이름은 미미입니다. 키도 좀 작은 분이셨는데 압은 역시나입니다. 여기 관리사분들은 다들 평타 이상이에요. 뒤판으로 시작하는데 조금 아팠지만 말 안 하고 참으면서 꿈틀거리니깐 알아서 조절해 주시네요. 고마웠습니다.
목부터 다리까지 마사지가 끝나고 슬슬 서비스 들어오네요. 입과 손으로 살살 간지럽혀 줍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상처부터 하체까지 또 시작합니다. 마지막엔 BJ 들어오는데 스킬이 좋진 않은 듯하네요.. 전 낼름낼름을 많이 받고 싶은데 넣었다 뺐다를 많이 해주시네요. 젤을 바르고 흔들면서 미미의 상체를 어루만져 보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없어요. 뭔가 잡히질 않아요. 당황한 저의 손이 꼭지 만지는 걸로 위로받으려는데 그건 거부하시네요.. 그래도 저는 날 만져주는 걸로 만족하자며 집중하는 순간 그분이 오셨습니다. 더 빨리 더 빨리를 외치고 빨라지는 미미의 손길에 동생 놈이 눈물을 흘리며 작아지고 있었습니다..
먼저 끝나서 밖에 있는 후배도 만족했는데 이름은 안 물어봤다고 하네요. 이름 몰라도 전부 다 평타 이상 하니깐 조만간 다시 가서 제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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