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역 대도장 가보신 분 계신가요?
근처에 볼 일있어서 주차하고 주변 염탐을 시작합니다
장날이라그런지 사람이 꽤 많네요 시장 안에 있는 대도장입구에
상인들이 좌판을 깔고 장사도 하구요 지나다니는사람 많아서
담배하나 피고 정찰을 합니다 사람이 얼마나 다니는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람은 없는지 다른 출입구는 없는지...
한바퀴 크게 돌아보니 사람 잘 안다니는 골목에
다른 출입구가 있네요 담배피는 사람들 보여 다시 슥 지나가다
아무 식당에나 들어가서 국밥 하나 시켰습니다...
여관바리는 군바리시절 말고 오랜만이라 살짝 긴장을하며
밥을 먹습니다... 고민을 하면서....
후기들을 읽어보니 진짜 시장할머니들이 올라올수도 있겠구나
온갖 걱정들이 밀려옵니다...
밥은 맛있어서 후루룩 잘 넘어갑니다... 다 먹을 때 쯤 전화가 한통
약속시간이 좀 앞당겨져서 다음에 다시 방문하기로 하고
약속장소로 향합니다....
아까 다른 출입구 발견했을 때 용기내서 들어갔음 어땠을까 하고
생각을 다시며 후기아닌 후기 작성해봅니다...
혹 가좌역 모래내시장 쪽 대도장 가보신 형님들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도장에서사는바리인데
김양이 혼자볼때는 딴년바야하지만
40후반에서 50대로 계십니다. 다들 슬림합니다
50 대 개구라입니다 최소 60대 중후반은 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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