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신당 갈 일이 생겨서
일 마치고 저녁 7시 쯤 갑자기 진양 이모 생각나서 신라장으로 가봤습니다.
그런데...
신라장이 없어졌네요. 언제 없어졌데... 한 5~6년만에 오긴 했습니다..
여튼 건너편 현대장으로 가서 진양이모 혹시 있냐고 하니까
우리 여관은 바리같은거 안한다는 의심의 눈초리로 주인아저씨가 쓱 훑더니 첨보는것 같은데 하길래 (최근에 단속 한 번 떴었나 의심 상당하심 -_-)
자주 뵜었다고 이빨 좀 쳐주니까 잠시만 기다리래서 방호수 알려주고 5만원 페이를 지불하는데 올랐다네요...
왐마.. 뭔 6만원인가영....
5년 전엔 심지어 4만이었는데.....
송림 네임드 누님들도 5만인데
일단 셀프 호구 되봅니다
아 이럴거면 그냥 신림동을 가지...요
아님 그돈씨 해서 2~3만원 더붙여서 휴게텔 숏타임 끊거나..
여튼 아쉬움 반, 반가움 반으로 20분정도 기다리니 드디어 진양이모 오십니다.
처음보는 총각인가 아님 보았던 총각인가 하면서
저를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것 같으시더라구요.
그 분위기에 구차하게 저 기억못하냐 애써 묻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와꾸는... 네 생략하겠습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디아블로2 게임에 나오는 상급 스컬 (해골) 보석 느낌납니다. 스켈레톤이 맞을까요..
얼굴 취향이시면 절대 절대 비추합니다. 진양이모님은 정으로 만나야 됩니다.
연세도 60대 중반 예상합니다..
5년 전에도 50후~60초로 보이셨거든요.. 지금은 더 확 늙으셨네요.
그래도 와꾸를 패션(의상)과 나름 슬랜더한 몸매로 커버하셨는데
지금은 패션도 동네 시장 아줌마 + 몸매도 이젠 좀 숙연해졌습니다. 여의신건지 세월의 풍파가 느껴지네요.
서비스는 아직도 열심히 해주십니다. 제가 그만 하라고 할 때까지 정성스럽게 오럴해 주시고
2번 하고 싶으면 해도 된다고. 하셨지만
넵 솔직히 발싸 못하고 왔습니다...
못싸서 어떡하냐고 걱정해주시고 손이나 입으로라도 해줄까 여쭈시지만
제가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오늘은 괜찮다고 하고
서로 근황 대화 좀 묻다가 맞은편 전통시장 가서 순대 볶음에 소주나 한잔 걸치고 왔네요.
여튼 내상 까지는 아니고 그냥 위에 적었듯 반가움 반, 아쉬움 반이었습니다.
다른쪽으로 빨리 은퇴하시길 개인적으로 바래봅니다.
당당하게즐기고오세요
된장녀 김치녀보다는 훨낫습니다
워워 진정들 하세요..
굴포천 초원다방도 지금 성황리에 영업중이라고 하는데, 5만원으로 인상된지 오래입니다...
초원다방 할매가 51년생인 거는 알고 있으시죠?
그옛날 조선족 진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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