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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로 3박 4일 파탸아에 출장 갔다가
태국 왔으면 그래도 1일 1 마사지라도
받고 가야 되지 않나 싶어서
호텔 주변에 있는 로컬 마사지샵으로 들어 갔습니다.
나이든 관리사와 젊은 여성 관리사 둘이 나와서
같이간 동료는 풋마사지만 한다고 하니 1층 의자에 앉아서 받고
저는 1시간 풀코스로 한다고 하니까
젊은 관리사가 담당하는 굳이 2층으로 올라오라고 합니다.
이때 사실 혹시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한참을 받다가
은근 슬쩍슬쩍 그곳을 툭툭 치더니 반응 오는 것을 확인하고
1,000바트 더 주면 스페셜 서비스 해준다고 하는데
사실 한화 4만원이면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한 금액이라
일부러 500바트 밖에 없다고 하자
그러면 입으로는 안한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500바트 더 주고 받았는데 뭐 손맛도 별로였고
밝은 곳에서 나와서 보니 얼굴도 그닥이라
앞으로 굳이 스페셜 이런거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현타를 느껴졌습니다.
젊은 시절 혈기 왕성할 때나 좋았지 마흔 넘어서는
그냥 유흥보다 관광이나 즐기고
푹 쉬고 맛있는거나 먹고 돌아가자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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