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나이트/클럽/노래방노원 호박 개새 후기

     

    오래전에 흥미와 목적을 잃어버린 나이트를

     

    솔로 친구놈의 집요한 술꼬장 모드 꼬드김으로

     

    정말 몇년만에 노원 호박에 입성하게 되었네요.

     

    소싯적 지겹도록 과거에 다나들던 나이트이지만, 

     

    언젠가부터 돈주고 사먹는게 훨씬 더 몸과 마음이 편하다는걸 알게 된 뒤로는 나이트는 멀리하게 되었죠.

     

    앱터하면 시간잡아야되지, 술마셔야되지, 떡 못치면 내상입지, 등등 뭔가 찝히는게 많지욧

     

    여튼 지난 불금에 와이프 처가보내고 이놈만나 

     

    저녁겸 반주 한잔 간단히 하던중 나이트 나이트 노래를 불러데네요.  

     

    안가겠다는거 끝내 거절못하고 만만한 구장인 노원호박에 10시반 정도에 입성합니다.

     

    지명한 웨이터는 까치

     

    노원 호박은 예나 지금이나 연령대가 꽤 높네요. 왠지 여긴 장모님이 부킹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물론 젊은 30대 처자들도 있습니다만, 좀 드물어요

     

    내 나이도 생각을 해야되는데, 내 나이는 어때서라는 마인드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부스테이블 잡고 슬슬 부킹 스타트 해봅니다. 초반부터 여기저기서 잘 물어주네요. 나름 전투부킹 시전

     

    간만에 입성이라 확실히 감이 떨어져서 이빨 자체가 안되네요 ㅋㅋㅋ

     

    의미없는 술잔만 부딪히고 호구조사만 하다가 스스로가 어색함을 느낄정도로 말이 쉽게 안떨어 집니다. 

     

    솔직히 호박같은 구장에서 싸이즈 따지면 안되는건데 눈만 높아진듯요.

     

    과거에 비해 전반적으로 본인 와꾸 생각안하고 김태희 놀이 하는 처자들도 많아진듯 하구요.

     

    스프링 스프링 스프링 계속 그러다가 재미없고 지겨워집니다 점점

     

    부킹도 안되고 개새각이고 시간은 점점 늦어 수량은 빠지고 있고ㅠ

     

    친구도 이미 초저녁부터 마시고 완전 꽐라가 되었네요.

     

    제가 봐도 전투적 의욕이 예전에 비해 없는거 같네요. 귀찮아졌어요 다 ㅋㅋㅋㅋ

     

    홈런을 치려면 그전에 마인드셋 하고 몇번은 더 가야 감좀 잡을듯 합니다.

     

    2시쯤 퇴청해서 개 새장국 한 그릇씩 하고 친구랑 빠빠이 합니다.

     

    뚜렷한 목적과 마인드 치밀한 계획이 있던 과거의 전투자세와는 다르게 소극적으로 갈 경우

     

    물가 오르듯 비싸진 주대에 돈이 아깝다고 느꼈네요. 인부천 건마 기준 두번 달릴 돈인데 ㅋㅋㅋㅋ

     

    아무래도 익숙해진 업소를 가는게.. 물론 민간인이 잘 걸리면 그 맛은 비교가 안되겠지만요 ㅎㅎ

     

    조만간 또 가자는 친구놈의 말에 알겠다곤 했지만, 영혼은 없었네요.ㅋㅋㅋ

     

    솔직히 제대로 전투각으로 부킹하려면 꽐라맨도 멤버로는 적합하지가 않다는 ㅎㅎ

     

    모두 즐달하시고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해주세용~

     

     

     

    댓글3

    조사님
    조사님 · 23-11-22

    위로 드립니다.나이트 저역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아주 오래전일이죠.청담사거리(엑스키스)라는 나이트입성후 신세계를 보았네요.

    힐탑(사가)라는 나이트에서 놀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라떼는 그랬읍죠 ㅎㅎㅎ.

    물찼쓰
    물찼쓰 · 23-11-21
    고생하셨습니다
    69군단장™
    69군단장™ · 23-11-21

    ㅠ 위로추천부탁드립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