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니 다방이니 글이 많아 눈팅만 하던중
집근처에 다방이있길래 혹시? 하고 들어가봤습니다
들어가니 좀 뭐라해야하나 퀴퀴한 냄새나는 지하실에 의자 테이블 있는느낌..이네요
약간 무서움 반 긴장 반 하다가 주인아줌마가 째려보길래 냉큼 자리 착석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와인한잔하자며 앵기네요
근데 이 아줌마 이쁘장? 합니다
키도 작고 슬림하고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있긴한데 할매?는 아니네요ㅋㅋ
좌쥐가 불끈해서 혹시 여기도 그런거 하냐 물어보니
얼마 줄꺼냐길래 5장? 드린다니 너무 적다며 손가락 10개를 펼치는데 현타 씨게오네요
10장이면 응우옌 20대애들 있는 휴게나 키방을 갈텐데 말이죠
그후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와인?인지 비타민워터인지 먹고 나가려는데 3만원이라네요
(원래 그렇게 비싼가요?)
그냥 인생경험이다 생각하고 주고 나왔지만
저는 다방은 안갈듯하네요..
약 2주전에 갔다왔지만 여기 이모 이쁘시긴 하네요
느낌상 옛날에 좀 놀아보신? 그런느낌이네요 머리 염색도하시고
가격도 그전에는 6이면 ㄴㅋㅈㅆ 했죠
와인값은 별도일거에요 .
그럼 13만원~15만원인데...
어이가 없는 금액이네요
돈 굳었습니다. ㅋ
아니면 20대 초 조건을 뛰던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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