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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반차쓰고 야놀자 무한대실 6시간 1만8천원짜리에서 혼자 쉬고있었습니다
햄버거 먹고 넷플 좀 보다보니 지루해저서 즐톡돌렸는데 1km 26살 있더라구요
콘10 노콘13 질싸15달라길래 콘10 으로 맞추니까 방이랑 호수 인증해달라고 하더라구요
20분정도 걸린다길래 업소면 돌려 보낸다고 했더니 개인 맞다고
사진 좀 보여달라니까 곤란하다고 본인 평범하다고 하길래 일단 불렀습니다
정확히 20분후에 띵동 소리 나길래 문 열어주고 방에 들어와서보니
앞이빨2개 없음
손톱에 때 존나 많이 껴있고
양말도 안신고 쓰레빠 신고왔는데 발이 노숙자처럼 더럽습니다
머리도 떡저있고
와 시발 이건 진짜 아니다 싶은 생각에 못하겠다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니까 그러면 취소비 줘야 한다고 뻐팅깁니다
제가 좆같은소리 하지말고 빨랑 나가라고 하니까
불러놓고 그냥 보내면 어떻하냐 이거 장난친거나 똑같지 않냐고 되려 저한테 따집니다
정신병있는것처럼 허공을 보고 말합니다.
교통비라도 주라고 하길래 계좌번호 남기고 가면 보내던지 한다니까
돈 들어오는거 보고 나간다고 합니다
아 시발 계속 이렇게 버팅기면 택시비 줄꺼 버스비만 보낸다고 하니까
나가면서 만원만 보내주세요 하더라구요
안보냈습니다 조건 처음인데 어렵네용
목포 두일아 너 차뭐냐
나 차 없는데 십새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좋게 좋게 끝내는게 좋아요 그냥 1만냥 정도 주고 보새시는게 좋기는 해요 괜히 이상한 맘 먹고 신고라도 하면 골치 아파지니까요
목포 두일이는 그돈으로 담배사야됨 ㅋ
목욕 이라도 하고 가라고 하지 그러셨어요 ㅋㅋ
위험하신 발상입니다..ㅋㅋㅋ
목욕시키다가 괜히 "에이~모르겠고 ...물이나 빼자"라는 생각이 드는순간 ...ㅋㅋㅋ
저정도의 상태라면 ......전 호구여서 만원쥐어서 보내줬을거같네요..ㅋㅋㅋ
저도 1만원 줬을거 같습니다. 호구가 아니고 마음이 따뜻해서 인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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