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맨날 바리들만 만나다가 문득 마사지도 받아보고 싶어
간간이 주워들었던 작전동 타이마사지에 가보리라 결심합니다.
제니가 그렇게 가성비가 좋다고 하여
업소로 전화 후 제니를 찾았으나 태국으로 떠나 한 2주 간은 나오지 않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예약을 잡고 작전동으로 향합니다.
코스는 형님들의 추천 5만원 90분 코스를 끊고.. 락커룸에서 옷을 갈아입은 뒤 대충 샤워 후 방으로 갑니다.
예나가 들어오는데 덩치가 있습니다..
여러분 K-1 마크헌트 아시나요? 딱 그런 체형입니다. 사모안의 피가 흐르는 듯한.. 짧뚱한 장사 체형...
그래서 그런지 안마는 뒤지게 잘합니다. 진짜 시원해요.
그래도 전 떡을 치러 온 거잖아요? 기다려봅니다.
그녀의 입에서 "싸비스" 단어가 나올 때까지..
30분.. 60분... 90분.... 벨이 울리는 그 순간까지 기다렸으나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진짜 90분동안 풀로 성실하게 마사지를 한 후 우리의 예나는 방을 떠났습니다.
헥헥대며 감솨합니다! 오뽜 잘 자~ 싸와디캅!
여기서 떡까지 치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정말 좋긴 좋았습니다. 이래서 마사지 다니나 봅니다.
가성비가 진짜 좋긴 해요~ 90분에 5만원이면 가끔 받을 듯합니다.
혹시나 해서 그런데 제가 잘못 찾아간 건가요?..
방도 커튼으로 구분되어있고 소리 조금만 내면 다 들릴 듯하던데...
보다 보니까 바로 옆 건물 7층에 타이마사지가 또 있기도 하고.....
제니는 그건물 4층일걸요? 린타이 후기보면서 봤던거같은데; 아닌가 ㅋㅋ
4층 맞을거에요 ㅎ 어플에도 린타이라고 뜬다고 봤던거같네요 ㅎ 지난후기 쓰신분들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ㅎㅎ
어림잡아 타잉산 10곳은 넘어 보이던데
장사가 되니까 모여 있는 거겠죠??
아니 마사지를 그렇게 열과성을 다해서 해준다고요? 저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후기로 보고 안건데 아마 그 업소는 서비스 받으려면 카운터에서 금액 지불하고 들어가야하는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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