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골프치러 온 형님 일행들과 가라오케 방문
보통 6시에 가면, 초이스 순번은 3~4번째였는데, 이번 방문때는 9번째 순번으로 초이스 예정.
가라오케 로비에 비치된 예약 상황판을 보니 우리 앞으로 20여명의 꼬맹이가 빠짐 ㅠㅠ
요즘 많은 꼬맹이들이 출근한다고 걱정을 하지 말라는 가라오케 스탭이 말을 했으나, 딱히 믿음은 안감...
한참을 기다리다 마침내 우리방 초이스의 시간!!
초이스 시작전 마담이 들어와 애들이 많다고 두번에 나눠 초이스를 한다고 함...
첫번째 초이스에서 마음에 드는 꼬맹이 있으면 킵해놨다가, 두번째 초이스를 보고 결정하라는 마담의 말을 듣고 드디어 초이스 시작..
두 사람은은 첫번째 순서에서 일단 킵하고, 두번째 초이스를 보기로 함.
나머지 한명은 두번째 들어온 꼬맹이들 중에서 선택 하고, 기존에 킵 했던 두 사람은 그냥 킵 했던 꼬맹이 선택..
난 예전에 갔을때 생리였던 20살 짜리 꼬맹이를 킵 해두었기에, 일행 초이스가 끝난후, 룸으로 콜!!
일단 처음에는 어색한 분위기...
어색한 분위기를 날려버릴 방법은 역쉬 게임!!
첫번째는 나름 고전 게임인 주사위로 시작해서 어느정도 룸 분위기 띄어놓음...
분위기 띄어 놓고, 일행들 노래하면서 잠시 브레이크 타임.....
꼬맹이들 노래좀 부르라고 하니, 안한다며 뻐팅기길래, 20만동 짜리 모니터에 붙여놓고, 노래 불러서 점수 제일 높은뇬꺼다 라고 하니 바로 지들 부를 노래 예약!!
잠시 브레이크 타임을 마치고 2번째 게임은 카드 업앤다운...
그렇게 마지막 남아있는 술까지 마무리후, 가라오케 시마이... 숙소로 이동...
샤워하기전 꼬맹이랑 썰좀 풀다가, 샤워후 바로 성 쌓기 돌입...
내가 데리고 온 꼬맹이 열심히는 하는데, 스킬은 많이 부족, 더군다나 술까지 많이 마셔서 그런지, 마무리 실패 ㅠㅠ
내일 아침에 다시 하자고 말한뒤, 꼭 껴안고 그대로 잠..
8시 정도에 일어나서 두번재 성 쌓기 돌입...
역시 스킬은 없었으나, 술도 깼고 20살 짜리랑 성을 쌓아서 그런지, 이번에는 마무리 성공....
꼬맹이 집이 멀기에 (빈증) 택시비좀 넉넉히 챙겨주니 고맙다고 뽀뽀를 마지막으로 퇴장!!
요즘 호치민 분위기 어수선 합니다...
푸미흥 가라오케 터진 사건이후로, 2차를 안내보내는 가라오케도 있으며, 잠시동안 문을 닫은 가라오케도 있다고 하네요...
2차를 안나가면, 애들 수입이 없어지기에, 2차가 가능한 이곳(제가 방문했던) 가라오케로 애들이 몰렸나 봅니다..
요즘 평균 100명 정도의 꼬맹이들이 출근하다고 하며, 어제는 130명 정도가 출근 했다고 하네요...
당연히, 손님들도 많아지고, 가라오케 관리자만 신났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가 끝난 후 에도 이정도가 유지되었으면 하고 바라던데, 나중일은 알 수가 없으니 뭐...
그리고 2차 나갈때 숙소가 호텔이면 꼬맹이들 가급적 안나가고 싶어 합니다...
푸미흥에 있는 호텔로는 100% 안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이번에 털린 가라오케의 시작이 푸미흥 호텔에서 부터였어요)
룸에서 잘 놀다가 숙소가 호텔이라고 하니, 안나간다고 해서, 그 날만 아파트로 예약을해서 2차를 나갔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는 올해 말까지는 이어질거 같다고 하니, 호치민에 놀러와서 가라오케 가실 생각이 있으면, 호텔보다 아파트를 숙소로 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꼬맹이들도 아파트는 부담없이 2차 나가더라고요...
술값은
기본 셋트 370만동
마담 웨이터 80만동
팁 50만동
긴밤 380만동
가게에서는 셋트 비용 및 마담웨이터 팁, 그리고 안데리고 갔을경우 파트너 팁 가격만 계산하고, 2차 비용은 아침에 꼬맹이 집에 갈때 줍니다....
전 스카이가든 살았을 때를 제외하고 바오베가 먼저 돈달라고 한적 본적이 없습니다..
선리이즈 바오베는 돈 요구하다가 관리사무실에 컨플레임 걸어서 좌천 되었다는 애기는 들었습니다..
숙소 올라갈때 꼬맹이들 신분증 맏기는거 제외하고는 별댜른거 없던데요...
모든게 다 오르네요. ㅠ
그래요?
올초 인상되서 당분간 가격 인상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확인해봐야 겠네요..
요즘 가격을 내리면 내렸지, 인상을 계획중이라니....
베트남 너무 올라서 무섭네요 ㅠ
어디든지 비용은 오르니까요...
근데 올해 초반 대규모의 가라오케가 오픈하면서 비용이 오르긴 했습니다..
정작 거기는 문닫았지만요..
꼬맹이한테 얼마를 주셨을까요?
사용하신 245만원중에 꼬맹이한테 쥐어준돈이 가장 많았을거 같은데..
2200만 줬습니다. 반정도 되네요. 붐붐은.. 저녁먹고와서 숙소에서 술먹으면서 자기전 1붐붐 새벽에 목말라서 물먹으러 나왔다. 매끄러운 피부에 기분좋아서 1붐붐 해서.. 4일동안 6붐붐함.. 매일 2번씩 하려니 3일때 되니 자연스럽게 돌아눕더라는.. 존슨이 귓속말로.. "니가 햄스터냐?? 이색히야.." 그러길래 3일째는 패스했습니다.
하루에 550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가이드를 통해서 흔히말하는 에코 (그래봐야 가라오케 선수지만)를 부르려면 그 이상을 줘야하고요...
저도 다음달에 혼자 오시는 분이 계셔서 마담한테 물어보니 250을 얘기합니다..
어차피 제가 지불하는 비용은 아니기에, 지인한테 그냥 비용이 이렇다고만 얘기해주었습니다.
250이 $ 라면 가격이 좀 하는군요.
$250 전부 꼬맹이한테 가는건 아니겠지요..
일부(그게 얼마인지는 모르겟지만)는 소개시켜주는 마담이 가지고 갈겁니다..
풀빌라가 편하긴해도 가격의 압박이 심해서..
간혹 풀빌라 원하는 지인 있으면 일정모두 풀빌라에 지내는것 보다 가급적 평일은 풀빌라 주말은 아파트로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단속의 여파가 있는 모양이네요. 호치민도 유흥으로 함 가보고 싶네요^^
그러나 이또한 지나가리..
지금도 영업 잘 하고 있고요, 2차나갈때 숙소가 호텔만 아니면, 별 문제 없더라고요..
이 시국에 새로 오픈한다고 연락 오는 사장님도 있네요
언젠가 나도 호치민에 갈 수 있는 날이 있겠죠?
그날이 언제일지는...
단속 여파가 많이 남아 있군요.. 쩝..
잘 수습되면 그전에라도 예전처럼 아무 문제없에 가능 할 수도 있고요
해외 나가보려고 입맛만 다시면서 총알 장전중인데,
조금만 가격 더오르면 비행기값도 있고, 한국이랑 별반 차이가 없겠네요.
큰일이네요.. 꼭 이런일이 생기고 수요와 공급이 무너지거나 뒤틀리고 나면 전반적으로 금액이 오르는 이상한 현상이 이어지는데.. ㅠㅠ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언제 행운님이랑 차든 술이든 한잔해야하는데.. 호치민 언니들한테 wanted 걸려있어서.. 호치민은 안간다는 ㅠㅠ 그래서 11월 16일도 다낭으로.. 1월도 3월도 모두 다낭 ㅠㅠ 그래도 언젠가 한번쯤 뵙기를 바라며..
저역시 12월 재방문 하지만 다낭 현지교민없으면 예전 생각 하시면 내상 입을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때문에 가격이 오르지는 않을꺼예요..
물론 한두군데서 꼬맹이 확보하려고 올릴수는 있겠지만, 쉽지는 않을겁니다..
요즘은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딸리는 상황이라고 할수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어디 가는거 아니니, 나중에 호치민에 오시게 되면, 연락해서 차라도 한잔 하시죠
롱이.. 200~250만 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꼭 한번 들르겠습니다. ^^
제가 처음 베트남 왔을때 가장 저렴한 가라오케 롱이 300이ㅛ는데
위에 말씀은 200만동을 이야기는거 같습니다. 님은 혹시 150달러라고 하시는거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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