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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방문후 삼개월만에 독빈관에 입성했네요...
추석이후 자주 만나는 후배둘이랑 신림써 소한마리, 양꼬치로 술한잔하고나니
자연스레 나이트 얘기나와 독산동으로 출동합니다...
아홉시 조금넘은 시간 금요일인데 생각보단 사람들은 별로 없네요...(반쯤찼나)
가장 좋아하는 자리인 여자화장실쪽 부스같은 테이블자리에 착석하고 담당웨이터 '오빠'에게
맥주기본 주문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남녀비율 7대3, 나이대는 40대가 많은듯...
여자는 그시간대엔 50대가 많은것같고...^^
암튼 나이트와서 땀나게 춤추고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에 인정할만한건 웨이터 '오빠'가 불티나게 부킹을 시켜줬다는거...
후배한명은 무대안나가고 혼자 죽치고 앉아 있는데 춤추는 시간에 혼자있으면 다른땐 부킹 잘 안해주는데
'오빠'라는 녀석은 2~3명씩 부킹해주더라는 얘기...
세명이서 있을때도 주구장창 계속 끊임없이 질리도록 부킹녀가 와서 나름즐거움이 쏠쏠하더라눈!
그래서 보통은 11시쯤 퇴장하는데 이날은 나만 12시에 나왔고 후배둘은 계속 유흥을 즐겼답니다!
퇴장시에 보니 대기줄도 제법있고 젊은애들로 물갈이되는 분위기...
오랜만에 13일의 금요일날에 땀도흘리며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오빠 팁은 얼마나 주셨나요? ㅎㅎ
만원...만원...총 이만원!ㅎ
오십대초반입니다!
이거 구라임 같은날 금요일에 국빈관 다녀왔는데 1층에만 사람많고 대다수 40대임. 나올때 줄없었음. 2층 룸을 잡았는데 2층에는 사람 한명도 없음. 3시간룸 사용시간이라고 했고 3시간 지나니 새로 세팅을 하던지 아니면 10만원 주고 놀라고 함. 물갈이도 안하는데 왜 나가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백악관은 룸 3시간 사용없는데 여기만 있음
독빈관가믄 룸에서 논적이 없어서리...^^
암튼 그날의 소회를 올렸을뿐 별뜻은 없답니다!!!
보지는 박으라고 있는거죠
오줌만 싸는 보지는 국가적 낭비이자
개돼지 만도 못한인생
담엔 홈런 치시길
원나잇의 꿈을 안고 나이트에 가지만 능력부족이라.ㅠ
담엔 홈런 후기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
대수의 법칙입니다
광 잡으려면 많이 뒤집어 보는 수밖에
홍보글아니고 그날있는그대로 표현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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