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입니다
여관은 아주 옛날에나가보고 그냥 눈팅하는데
하도 커피커피
비누비누하길래
호기심+밤마실 드라이브 삼아 가봤습니다
큰차도 많고 맨날 막혀대는 인천가는길을 제일싫어해서 안간게 가장큰데
11시 넘어서 내비찍어보니 안막히길래 갔는데
티맵에 상호명 찍으니 3키로정도 떨어진 엉뚱한곳 갔다가
다시가니 12시 좀넘어서 도착함
근처에 주차하고 들어가보니 단발머리이신 할매가 나오심
비누 있냐하니 좀전에 퇴근했다함...후
혹시해서 커피있냐하니 있는데 받을수있나 모르겠네..
하심서 다른 언니 추천하시는데 설희였나?
커피랑 똑같이 슬림하다면서 추천해줬는데
그냥 안전빵으로 커피 안되면 그냥 담에오겠단 식으로 얘기하니
일단 가서 씻고 있으라하심..
방 들어가보니 시설은 이정도면 soso하다 생각됨
예전에 가본곳들이 워낙 후져서 상대적일수도 있음..
그렇게 한 30분?40분? 기다린듯..
커피 들어왔는데 후기들로 봤던거를 종합해서보니
피부 어두운편 맞고 슴가작고 슬림하고 목소리 걸걸하신거 맞으심
후기가 좋아도 아무래도 여관바리이니까 기대 거의 안하고 있었음(비누가 목적이였으니)
성형삘 있으신데 봐줄만하시고 닮은건 아닌데 황정음이 나이 먹으면 이렇게 늙을거같기도?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음
오래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 하심
바로 옷벗으시고 콘돔 낄꺼냐 물어보심
마음 편하게 낄거다하면서 안끼는 사람 많냐 물어보니 조금 있다하심(조금이 아닐거 같은데)
다른후기처럼 삼각애무 여관바리치고 길게 해주고
전 해주는건 안좋아해서 싹 패스하고
먼저 올라오면서
자기가 올라오고 싶음 말해 하면서 열심히하심
그러다 뒤로 좀하다가 정자세로 다시 체인지
자세 바꾸면서 천천히해~라고 말해주시고
하면서 쌀거같다하니
보ㅈ에 듬뿍 싸줘 멘트를 걸걸하게 날려주시고 발사
그렇게 물티슈로 닦아주시고
먼저 씻으시고 잠깐 수다타임
이제 퇴근이시냐 했더니 1번 더 있다고 하심서
날 아주 빡씨거 굴려~하면서 인사하고 나가시고
저도 씻고 나오니
할매가 오래기다렸죠~
괜찮다 근데 혹시 비누는 언제 나와요? 하니
아마 목요일에 출근할거 같다하셨고 늦어도 밤 12시전에오라하심
카운터 불친절하다 들어서 굳이 말은 안섞으려했는데
전혀 안그랬음
다른분이신가..
쨋든 미시충으로써 기대보다는 훨씬 좋았음
또 볼만함
마치 1시간 쪽잠자다 일어난뒤처럼 눈부터가 겁나 피곤해보이셨음
다음에 비누보러 한번 다시가긴해야될텐데
강남보다 마계인천 가는걸 제일 싫어해서 쉽진 않을거같음
천안에서 올라가려니 ㅠ
앞치마 시발년 어제 8시에 갔더니 비누 있는지 얘기도 안하고 아가씨들 출근 거의 안하고 커피 문희 이지랄하더니만 비누 있었구만 조까라하고 그린우드가서 우주랑 즐달하고 왔네
구라같긴한데 그린번호를 지워서 확인할 방법이
그렇게 구라치면서 살면 재밌냐..
비누복귀소식도맨처음여탑에전한게 나다
구라좀 그만까라 내가 직접다녀왔는데 보고오긴개뿔 ㅋㅋ
복귀는 무슨 ㅋㅋ 구라글 쓴놈임? 아이디부터 시발
그린우드에서
전국에서 비누보지 맛볼려고
보지콘서트 수준인듯
이런시벌래미가말하는뽄새보소
12시 넘어서 간 사람한텐 금방 퇴근햇다하고
확인하러 간 사람한텐 또 다른말하고 ㅋㅋ
감기인지 아파서 목소리 안나오던데
쫌만하다 퇴근하고 목요일부터 일한다함
커피 비누만 찾는거 싫어해서 기본 1시간 기다려야 된다고 구라치고 다른 애들이랑 놀라고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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