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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근처에서 술 한잔하고 가봤습니다
저는 안나관리사로보고 친구는 설이관리사봤구요
일단은 동양적느낌의 러시아혼혈녀는 맞았어요
늘씬스타일이다가 마인드도 밝은친구였습니다
마사지,서비스 정성껏잘해줍니다
늦은시간이었음에도 피곤함이없어보였고
주어진시간안에서 최대한으로 같이 놀아줬어요
사정하고나서도 여친처럼해주는데 감동 살짝받음요
안나는 재접의사 상당히높은친구이고요
이날 저는 쩐이없어서 추가연애는 못했지만
다음번에는 연애까지 시원하게 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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