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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해서 친구와 전집에서 일잔을
기울이고, 2차로 얼음맥주로 입가심을 했더니
어느덧 비가 그쳤네요.
이대로 집에 가기 아쉬워
친구가 이곳저곳 연락을 돌려봅니다.
그러다가 통화가 되어서 택시타고 마포역
가든호텔 건너편으로 이동했습니다.
시간이 10시 전이여서, 아가씨가 많이 없다며,
현재 있는 아가씨 전체가 들어왔는데, 러시아 아가씨로 6명 들어오더군요.
그 중에서 기럭지 길고, 늘씬한 1인과
페이스가 괜찮고 가슴이 큰 1인을 초이스 했습니다.
그런데, 기럭지 길고, 늘씬한 아가씨는 한국말을 전혀 못해서,
다시 초이스로 고고
둘다 한국말을 조금 하고, 들어서 이해는 할 수 있는 수준이라
대화는 가능했네요. 고향이 1명은 블라디보스톡, 1명은 모스크바라는데, 믿음은 크게 안가네요.
100분에 맥주 무제한, 1인당 20 선불 입금하는 시스템이네요.
러시아 아가씨들 노래를 시켜보니 신곡은 잘 모르고, 버즈나 이승철 노래를 주로 부르더군요.
터치는 손이나 어깨동무, 허벅지는 자연스럽게 가능했으나, 안으로 넣지는 못했네요. 2차는 나가지 않는 시스템이라 시간동안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나왔습니다.
러시아 아가씨 경험한 것으로 만족하고, 재방문은 비용대비 애매하네요.
차라리 같은 지하층 노래방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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