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번째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저의 지명그입니다 ㅎㅎ
비가 오다 말다 하던 날씨였지만 다행이 제가 도착했을땐 비가 그쳤습니다 ㅎㅎ
그날도 실장님이 반겨주시길래 지난번에 봤던 그 초 슬랜더녀에 대해 넌지시 물어봤더니
면접이나 일하는분 아니고 실장님 지인이라고 합니다 ㅎㅎ
이쪽 일은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렇게 호기심을 해결하고 티로 입성.. 그리고 샤워하고 오니 역시나 오늘도 미리 와 있는 서영님~
보자마자 반갑게 맞아주면 따뜻하게 허그로 시작하였습니다 ㅎㅎ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 이 놈의 호기심으로 그 슬랜더녀 얘기를 했더니 그 분을 업계로 꼬셔야 겠다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저 말고도 여러번 그런 질문을 했나보더라구요 ㅋㅋ
뭐 저는 그분이 들어와도 서영님 지명은 변하지 않겠지만 ㅎㅎ
일전에 제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날을 기억했는지 오늘은 컨디션 괜찮냐고 걱정해주더군요..ㅎㅎ
이날은 서영님도 많이 느껴주시는거 같아서 뿌듯 했습니다.
저는 비록 지루한 남자라 자주 느끼지는 못 하지만.. 저의 노동(?)으로 느껴주는 서영님의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런 저런 대화를 하던중 전에 나갈때 왜 숨었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냥 갑자기 나와서 놀랐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렇게 대화도 하면서 멘탈과 육신이 모두 힐링되었습니다 ㅎㅎ 서영님만 만나고 나오면 다리가 후들 거립니다 ㅎㅎ
퇴실 시에 다시 한번 사복의 서영님을 마주쳤는데 이번에는 숨지 않고 배웅해주던구요 ㅎㅎ
사복도 아주 이뻤습니다 ㅎㅎ
그리도 실장님에게 제가 했던 슬랜더녀 얘기를 했는지 ㅋㅋ 실장님이 꼬셔보겠다고 합니다 ㅎㅎㅎ
혹시라도 출근하게 된다면 슬랜더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아주 특 에이스 일거 같습니다 ㅎㅎ
서영이 팬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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