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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매니저를 만났음~
대기시간은 2시간정도라 밥부터 챙겨먹고 삼산동으로감
안나 슬래머스타일 키도 적당했고 얼굴도 좋음
고르바초프의 나라 출신이라했는데 우즈벡쪽느낌이 더 쎌듯
마사지의 압은 중상급정도이고 힘이 좀 연약함
대신에 섭쑤 마인드도 좋고 생글생글웃으면서 말을잘해줌~
입을 잘쓰는게 주특기라 생각될정로 잘빨아주었음
누구볼까고민되서 추천해달라고했던건데 아주 좋은 추천매니저였음~
실장님도 그렇고 안나도그렇고 또오라햇으니 다시 들려야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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