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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 3개월 가량 출장온 동생놈이 로컬 DJ 카페를 가보자해서 다녀왔습니다.
동네에 있던 카페는 이름이 바뀐건지, 업종 변경을 한건지, 잘 몰라서, 숙소 근처에서 유명하다는 카페를 찾아서 방문...
다행이 7:00PM 부터 디제이가 나온다기에 퇴근하고 바로 갔습니다 (항상 DJ가 있는건 아님)
오토바이에 동생 태우고, 20분 정도 달리니 간판이 크게 보입니다..
가게 들어가니, 손님은 만원... 안내해준 꽁가이가 여기 자리(DJ를 정면에서 볼수 있는)가 좋다고 하면서 소개하는데, 혼자 온 다른사람하고 합석하는 자리 입니다.
합석은 싫다고 하니, 구석진 자리로 안내해줍니다...
안내를 해주고 메뉴판을 주는 꼬맹이 솔직히 별루여서, 그냥 나갈까 하다가.. (이꼬맹이가 계속 저희를 담당하는줄) 기왕 온김에 음료수나 한잔 마시고 가자고 해서, 각각 음료 주문을 하고 기다리니, 정작 음료는 저희를 안내해준 꼬맹이가 아닌 다른 꼬맹이가 서빙해 주네요...



요것봐라... 일단 좀더 있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앉은 자리가, 카운터 및 주방앞이라 그런지 꼬맹이들이 자주 왔다 갔다 해서 많은 꼬맹이들 스캔 가능 합니다.
스캔 해본 결과, 한인 가라오케처럼 이뿐고 어린 꼬맹이들도 있고, 안이쁘고 안 어린 꼬맹이들도 있는데, 평균적으로 보면 DJ 카페 승...
7시가 좀 넘어서 펏번째 DJ나와서 신나게 놀다가. 한시간쯤 지나서 다른 DJ언니가 무희를 대동하고 신나게 놉니다..
그 와중에 세명이 꼬맹이가 번갈아 저희 자리에 와서 앉았다가 가는데, 얘들 영어, 한국어 못하고 베트남어만 할줄 압니다...
그중 한명이 한국 문화를 좋아 하는 꼬맹이였는데(휴대폰 바탕화면이 이민호) 한국 문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대화가 좀 됩니다 (물론 베트남어로)
와꾸 및 몸매도 나쁘지 않기에 호구조사도 하고, 농담짜먹기도...
그렇게 이야기좀 하다가 두번째 DJ 언니의 공연이 끝날때쯤 저희도 집으로...
다음날 베트남 잘 아시는 분하고 만나서 커피 한잔 하다가 전날 간 DJ카페 이야기가 나와서, 그 애들은 돈도 안될텐데, 차라리 가라오케 출근하는게 낫지 않겠냐고 말하니, 그 분 활.. 그 꼬맹이들 월급은 적어도 손님이 주는 팁을 무시 못한다고 합니다..(나는 팁 안주고 나왔는데.... 이 바닥 매너는 팁을 주는 거였나봐요)
마음에 드는 꼬맹이 있으면 자주 방문해서 팁으로 환심을 사고 밖에서 따로 만나기도 한답니다....(현지인이나 그렇지, 베트남어 안된 외국인이나, 짧은 일정의 여행객들은 힘들듯)
저도 집에서 가까우면 어떻게 작업을 해 볼텐데.... 이넘의 귀차니즘 때문에.......쉽지가 않을거 같습니다....
DJ언니가 나오는 시간은 오후 7신 확실한데, 그 전에는 모르겠습니다...
카페 오흔은7시..... 꼬맹이들 출근시간은 오전 7시 출근 오후4시 퇴근, 오후 두시출근 밤 10시퇴근... 이렇게 구분 됩니다..
일하는 꼬맹이들중 몇몇은, 가라오케 일하면 그 가게 에이스 정도는 될것 같다는꼬맹이들도 보입니다 (물론 주관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호치민에 길게 오시는 분들은 방문 하셔서 마음에 드는 꼬맹이 있으면, 밖에서 만나는걸 도전해 보시기를 ㅎㅎ (물론 대화는 파파고나 구글 통역기로 ^^)
동영상을 찍었는데 휴대폰이 구려서 화질도 구립니다....
대놓고 꼬맹이들 사진찍기에는 쪽팔려서...안찍었습니다..
DJ 언니 지리네요^^
함 구경은 가고 싶네요
베트남어 패치10%..
나머지는 바뒤랭귀지로 하심 되실듯
행운님 글을 볼 때 마다, 베트남 출장 일정을 잡고 싶어 지지요
역시 행운임 글은 언제나 베스트네요 ^^;
좋은 정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에 갔던 DJ 카페인데 오후4시 인데도 앉을때도 없었어요 평일날 저때 콩까이 DJ 몸매 지렸는데
네시에 가도 DJ언니가 나오나보군요...
다음에 가게되면 4시쯤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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