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횐님들.
제천후기 간략히 남기겠습니다.
출장마치고 오는길에 제천에도 여관바리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후,
제천역 근처를 가봤습니다.
역근처에 여관 몇개가 모여있어서 그 중 한곳인 태양장에 들어갑니다.
누구 출근했냐고 물으니,
'태양, 민정' 두명이라네요.
'민정'이라는 이름이 동명이인일수도 있겠지만 조치원에서 일하던 설마 그 '민정'이?
민정이 불러달라고 하고 방으로 가보니 여관의 상태는 천안과는 비교가 안 될정도로 깔끔합니다.
샤워를 하고 있는데 아가씨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 대충 닦고 나가보니, 조치원에서 일하던 그 민정이가 맞네요.
그런데 조치원에서 봤을때보다는 살도 더 오르고, 얼굴에 나이든 티가 보이네요. 하긴 조치원에서 마지막으로 본게
한 2년정도 전이니...그럴수 있겠네요.
조치원에 갔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면,
키는 170 조금 안될듯 싶고, 살은 좀 쪄서 통통정도?, 슴가는 비정도 되려나?
성격은 무난무난합니다.
아 그리고 제천은 12시까지만 영업을 한다고 하네요. 시골이라 밤늦게는 사람이 없는지 일찍 문을 닫습니다. 자정이 넘어가면 여관들
불이 다 꺼지더라구요.
생각지도 않은 민정이를 보면서 바리들은 전국을 뺑뺑이 도는구나 싶었네요.
횐님들 무더운 날씨, 건강하세요!
시도를 안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마스크는 안 쓰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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