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이런일도 당해보네요..
2주전쯤? 앙톡으로 대화를 하는데 뭔가 일반인적인 느낌이 와서 바로 라인으로 넘어갔습니다.
쇼핑몰 모델을 하고있고 자기는 무조건 2회를 해야한다면서 저보곤 다른분들 얼마에 봤냐그래서 전 1회든 2회든 15에 봤다고했고 그렇게 대화를 이어나갔죠..
당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처자가 퇴근이 늦어진다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말았습니다.
그 뒤로 몇번 라인을 보냈는데 확인도 늦고 답장도 없어서 그냥 장난질이거니 하고 포기하고있었는데 어제 답장이 오더군요 그렇게 약속을 잡고
처자 집근처로 갔습니다. 시간에 맞춰 차에타는그녀..이쁘네요..몸매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쇼핑몰 모델한다는데 그런 슬랜더 몸매 좋네요..15면 저한테는 고페이지만
이정도는 감내해야한다고 생각하고 텔을 갔습니다. 서로 담배하나씩 태우고 성향이나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 얘기하면서 잠시 노가리까고 바로 시작하고 싶어서
먼저씻는다하고 서로 각자 씻고 나왔습니다. 처자 나오자마자 걸치고있는수건 벳길려고하니 우선 페이부터 달라고해서 아차 싶어 이체해주겠다고 하고
15만원 이체해줬는데
처자 왈"오빠 15만원 입금했는데?"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엥? 15만원아냐? 우리 그렇게하고 만난건데? 이러니 두번이라 30인데...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몸상태서 그런말들으니 발기되던것도 죽고..제가 잘못본건가하고 대화를 다시봤는데 그건 아니고 처자랑 저랑 서로 생각했던게 달랐던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저한테 15에 두번하는 여자가 있어요? 이지랄 ㅋㅋㅋ 씨발 너보다 훨씬 이쁜애도 꽁으로도 먹어봤고 지금 만나는 네일아트 처자도 10에 두번씩하는데 무슨..
이라는 생각을하며 "야 난 15이상으로 본적이 없어..그냥 나가자" 이러니 또 "그냥 한번만 하는건 어때요?" 이지랄 ㅋㅋㅋ
"응 아냐 그냥 갈래" 이러고 옷을 주섬주섬입으니 그때서야 알겠다고 돈은 다시 환불해준다고 ㅋㅋㅋ 그렇게 다시 돌려받고 옷입고 텔을 나왔습니다..........
뭐..그 상황에서 30을 주고 두번 할수도..그냥 한번만 할수도..있겠지만 일단 맘이 불편해지니 섹스던 뭐던 하고싶지 않고 같이 있는 상황이 좃같더군요.
그래서 텔비 2만원을 교훈으로 삼고 그냥 나와서 돌아왔습니다
앙톡에서 진상한번 만나서 잘안한다고는 하는데 위정보와 작전동 679번지로 시작되는 처자면 저 처자니 관심있는분들은 보셔도 될거같고
살면서 처음이지만 뭐 이런일도 저런일도 있는거라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오늘은 네일아트 처자를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교감도안되고
님같은 분들이 많았다면 예전 그나마 꿀들이 넘쳐나던 그 조건시장이 쫌더 이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이런분들을 본받읍시다 제발 쫌~
고생하셨네요 ㅎㅎ
13만원 세이브 하셧군요 ....
사이즈는 좋네요 꼬무룩해지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죠!!
기분상하면 안서죠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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