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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술한잔하고 생각나길래 돌렸더니 1분전에 만들어놨네요. 장소도 있고 이것저것 따지지고 않고 1번후 바로 가능하면 2번도 가능하다길래 출발했습니다. 설악밸리아파트로 알려주네요. 혹시 각목일까 아파트 앞뒤계단 전부 뒤져보고 올라갔습니다. 문열어놓고 기다리네요. 안에 살림살이도 없고 오피같이 꾸며놓은걸보고 프로구나 생각했습니다. 창문도 전부 막아놓고 불은 화장실 불만키고 문을 살짝 열어뒀네요, 남친이랑 헤어져서 유배와있다 명품사달라했더니 김치리면서 헤어지자했다 뭐 그러네요. 저한테도 이것 저것 물어보며 호구조사하네요. 입사는 안되고 질싸가능 두번도 가능 이런소리 히네요 그런데 느낌이란게 있지않습니까,, 목소리가 트랜같아요,, 그래서 혹시 남자 아니지?? 이랬더니 안보이는데 어느게 그런거 같냐, 뭐때문에 그러냐 하길래 너 목소리가 중저음같고 트랜스젠더 같다 이랬더니 미안하지만 나가달라네요, 기분이 나쁘답니다. 이때 백퍼확신했습니다. 꼬추새끼라고,,, 알겠어 하고 나오는데 현관에서 홈캠안찍히게 조심해 이러길래 카메가 어딨어하고 두리번거리니 여기 있잖아 하면서 알려주네여. 찍혔겠다하길래 상관없어하고 나왔습니다.
저보다 먼저 검증하신 선배님 글이 있던데 먼저 검색해보고 읽어봤으면 기름,시간 아꼈을텐데,, 조심하세요-
위추드려요~
양양은 거리가 멀어서 생각 안해봤는데, 저 분이 한양으로 입성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ㅎㅎ
근데 홈캠에 찍히던 안 찍히던 민자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성인들이 기분 풀려고 만남하는 건데 문제가 있을 수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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