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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시흥 군자동에 처자 즐달 같은 즐달 아닌 애매한 후기
올린적 있었는데요. ㅎㅎ 어제 그렇게 고페이 고스펙녀 달리고 힘들어서 오늘은 쉴라 했는데~ 습관처럼 어플을 키네요 ㅋㅋ
딱히, 오늘은 달리자! 보다는 그냥 죽순이들 걸러내고 다음에
볼만한 처자 없나? 서칭만 하려고 했죵..
근데 응? 1-13처자가 보이네요. 어제 고페이를 달려서 그런가~
참 저렴하네 생각이 들어서 쪽지를 보냈더니 바로 답장이 옵니다.
머지? 거모동? 응? 카섹? 스펙도 비슷? 몇일전 만났던 군자동 처자 인건가? 싶어서 사진 보내달라 했는데 사진은 다르네용.
근데 접선 위치가 비슷합니다. 무슨 세븐일레븐 앞인데~
암튼 그 주변이더라구요. ㅡ.ㅡ 분명 이뇬 구할때 되면 나한테
먼저 연락한다고 했는데~ 괘씸한 생각이.. 부들부들
일단 한번 가보자!

대충 어디쯤인지는 아니까~ 바로 출발!
도착해보니 분명 군자동처자 만났넌 그 주변이 맞더라구요.
ㅅㅂ 그년이 맞으면 머라하지? ㅋㅋ 성질 내야되나? ㅡ.ㅡ
그러고 있는데 인상착의 알려준데로 처자 등장~
어라? 근데 키가 더 작은듯? 머리도 길고~ 처자가 보내준 사진하고
싱크가 전혀 안맞네요. 그리구 몇일전 군자동 처자도 아닙니다.
머지~ 다른 애인가? 차에 태우고 가는 도중에 아무래도 이상해서
민증 좀 보자 했더니. 자신있게 보여주네요. 아 그렇구낭 통과!
했는데 갑자기 처자 전화가 울립니다. 오빠? 저 전화좀 받아도 되여? 응 그래 받아~ 하고 저도 귀쫑긋~ 했는데.. 내용이 무슨 소년원 어짜고 재판이 어쩌고 ㅡ.ㅡ 머라 머라 하는데~ 확실한건 20살은 아니라는거 하아~ 야! 니 민증 다시 좀 줘봐~ 네? 왜여? 아까 보여 드렸자나요~ 시른데요? 이지랄~ 그럼 니 내려! 나 안한다~ 했더니
슬그머니 민증을 다시 보여줍니다. ㅋㅋㅋ 아놔 교묘하게 사진부분
손가락으로 가려서 ㅡ.ㅡ 냅다 사진쪽 손가락 치우고 봤더니..
전혀 다른 인물 ㅋㅋ 야! 장난하냥? 이거 니 민증 아니구만?
아니라고 지 맞답니다. 저때는 화장 안해서 그런거라구 ㅋㅋㅋ
ㅡ.ㅡ 야 아무리 내가 그정도 구별도 못할까? 그냥 내려라~~ 짜증
나니까 했더니 ㅅㅂㅅㅂ 하면서 내리네요. 휴~ 아무리 봐도 20살?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앞으로는 민증 확인도 좀더 철저히 해야겠
다는 생각이 불쑥 평소에는 그냥 민증 앞자리만 봤는데~ 사진도
꼭 확인해야 될듯하네요.
그러면서 문득 몇일전 군자동 처자 이년도? 혹시? 라는 생각이
들어서 괜히 쫄리네요 ㅜㅜ 암튼 조심 하시길요!
민자는 절대 건드리는거 아니죠. 의심이 들면 걍 바이바이 하는게 좋죠. 잘 하셨어요
그리고 담이 크시네요. 전 처음보는 처자는 무서워서 절대 차에 안 태우는데
아, 그런가요?
가짜 민쯩에 속아서 민자랑 조건하다 걸리면 기소유예나 100만원 이내로 끝난다는 거죠?
어마어마한 변호사 선임비와 일반인 수준이 아닌 자가변호논리를 갖추어야 하니 그냥 기겁하며 물러나시면 됩니다.
그러는 게 낫겠네요 ㅠ ㅠ
요새 시바 사이즈 이쁘고 가격도 착하면 무조건 애기들이더라고요
절대 만나선 안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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