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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한달 정도 되었네요.
현재 지사장님께서 다 예약해 둔다고 하셔서 저희 일행 십여명은 그냥 돈만 가지고 하노이로 향합니다.
한인타운인 미딩에 숙소가 있네요.
오전에 운동하고 오후에 식사 후 노래방을 가는데, 바커스 더군요.....
안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걱정반 근심반으로 갔는데, 콩까이들 외모에 그런 사실을 잊고 그냥 놉니다.
아마도 이 바커스가 잘된다고 소문이 나서 근방에 콩까이들이 다들 바커스로 몰리는 것 같더라구요.
노래와 함께 놀다보니 두 시간이 되었고, 2차 당연히 되는 아이인줄 알았는데 2차 안 한다네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그냥 마무리하고 숙소들어가기 아쉬워 친한 형님과 함께 고려 식당에서 술 한잔 더 하고 들어오다가,
19번홀 이라는 노래방이 보여 들어가 2차 되는 애들로만 불러 봅니다.
어라! 바커스에서 2차 안된다고 했던 내 파트너가 들어오네요....
날 보고 깜짝 놀라던 그 눈빛.... ㅆ ㅑ ㅇ ㄴ ㅕ ㄴ...... ㅋㅋㅋㅋㅋ
2차 픽업이 목적이었던 터라 술도 거의 안 마시고 40분 만에 나오니 사장님이 술값 반으로 깍아 주시더군요.
암튼 잘 놀았던 날 이었습니다.
베트남은 많이 갔는데.. 늘 호치민이라.. 하노이는 안가봤네요..
하노이는 안 가봐서 모르겠네요. 에궁 비싸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왜 2차 안된다고 훼이크쓴걸까요? 비용이나 여자애 와꾸나 몸매는 어땠나요?
아직 시간이 남아서, 한번 더 초이스 받을려고 ^^
콩까이들은 피부색 하얘서 우리랑 비슷한 외모 때문에 끌리긴 하는데 가끔 보면 지들 주제파악 못하고 저렇게 튕길때가 있어서 짜증이 좀 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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