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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둘이서 부산 여행중 맛있는 음식에 맛있는 술을 먹었으니 ..유흥을 해야죠...
부산역 러시안 백마는 예전부터 유명했던지라....이제서야 방문해보게 되었네요...
근데 동네 분위기가 완전 .....죽은건가요??
지나가는 사람도 없고 할망구들만 잔뜩 호객행위를....
여기 할망구들에게 붙들려가면 어디 이상한 쪽방에서 외국할머니귀신 나오는 느낌이 강하게 꽂혀서...
가격도 물어보지도않았습니다...
클럽이나 bar를 갈까하다가 가라오케가 보이길래 입장
양주15 + 도우미 5만원.....
인데...처음 듣기로 1시간반이라고 했던거같은데...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노래방보다 시간이 좀 길었던거같기도..
한명은 20대후반 러시아 백마가 들어왔는데...한명은 30대초 한국계 러시안이네요...이럴거면 왜....내가 여기를...
일단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었고....노래방의 열악한 시설.....
도우미 수급도 어려운가보더군요....한국계러시안 뺀지를 놨더니 둘이 셋트라 같이 보내야된다고...
그냥 이래저래 다국적노래홀로가는게...
러시안들답게..양주는 아주 기똥차게 빨아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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