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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 원주역 사파리 후기입니다.
일있어서 원주갔다가 생각나서 사파리나 하고 왔습니다.
구 원주역 집창촌은 큰 길따라서 새마을금고, 미니스톱 두 군데로 나뉩니다.
골목에 주차하고 미니스톱 뒤쪽부터 돌아봤는데, 장사하는 가게 몇 군데 없습니다.
얼마냐고 물어보니 15분 10, 30분 15, 1시간 25라고 하는데 사파리만 하러 온거라 발길을 돌려 새마을 금고 뒤쪽으로 갔습니다.
현금 인출기 있는 곳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구경하는데, 아는 아가씨가 아직도 일하고 있더라구요.
알아 볼까봐 마스크 올리고 지나치고 사파리 마무리했습니다.
역이 폐쇄되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적하더라구요. 아가씨 4명봤습니다.
집창촌은 걸어가면서 아가씨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서 사파리 하는 맛으로 가곤했는데,
아가씨가 없으니 호객 행위도 없고 사파리 하는 맛이 전혀 없었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단대 고수분들께 질문있습니다.
신흥에서 단대로 옮겨가면서 샴푸 관뒀나요? 생각나서 후기 찾아봤는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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