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무료한 어느날 어플 눈팅중~
맞담하자는 신박한 글을보게되어 신청함
따먹을 확신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편인데
이날무슨 귀신들렸는지 맞담신청후 접견하러감~
일단 늦게나오면 부모님이 뭐라안하냐 시전후 혼자사는지 파악
혼자사는걸 알아낸후 출발~
가는데 자기존못뚱 이라고 어필함
가성비충인 나는 그딴거 상관없는관계로 나도못생겼다말함
무슨 운정 신축아파트단지같은곳 도착~
앞에 편의점에서 씨발 무슨 산짐승 한마리가
다리꼬고 벤치에 앉아있음
첫인상
살면서 이렇게 못생긴년 처음봄
개뚱임 면상에 피어싱처박음
가만히있어도 얼굴보면 분노가 치밀어오르고
이유없이 짜증남
힘존나 잘쓸것같은 여장부 스타일임
면상처눌린 두꺼비 닮음~
여튼 왔긴왔고 만났긴 만났는데 이건뭐 성욕뚝떨어짐
진심 누구만나서 안먹어도된다는 생각들어본적 처음임
여튼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마실거 하나사고
차로이동 보조석에 궁댕이 깔구앉는데
바퀴내려앉는 느낌에 괜히 신경쓰임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남자친구있다고함
속으로 이런년 남친은 ~휴 급했던것같음
여차저차 이야기하는데 말 존나많음
다들어주는데 지 정신병 있다고함
정신과 약처먹었는데 졸리다고 설레바리깜
그래서 빨리 집에 오고싶음 마음으로 그럼 얼렁들어가~시전
혼자있기싫다고 함
여튼 지금생각해보면 끌려들어감
강앚ㄱ 한마리있음 지말로는 진돗개인데 잡종 사기맞고 산듯
하얀털이 나름 사이즈가있는 개인데
이년한테 성적으로 학대당한다는생각하니까
가슴아픔
지주인말잘들음
착함
여튼 이래저래 거사치름
현타옴
집으로런
오면서 쪽지삭제하고 아이디바꿈
요약
음료수값으로 자취방서 꽁으로 먹었지만
내가먹힌느낌
재접견안함
언제인가요? 병 안옮았어요?
다행히 병은없네요 자주보여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