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행님들~~
근래에 밤문화에 꽂혀서 외로이 고독질주하는 호박이예요~~
근방에만 다니다보니 시야도 넓힐겸 여기까지 흘러 들어왔네요
우연히 서칭하다 들린 만수 남탑 후기 좀 써보려해요... 행님들한텐
일상적인 일이어도 초보자인 제겐 뭐랄까 좀 특별한 경험였던거 같아서요..
전화로 들린 실장님의 목소리가 기분 좋은 첫인상였어요
어렵사리 주차하고 보니 동네가 올드스쿨먹자예요~~ 연령대도 다양하고
맛집도 있는거 같고 야외에서 술먹는 사람들도 있어서 마사지샾 드나드는게
어색하지 않아요.. 저처럼 소심쟁이들한테는 이런 작은 분위기도 소중해요 ㅋ
입장하니 젊은 실장님이 받아주세요~~ 잘생훈남예요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어 주시네요 간단히 대화하고 안내 받아요..
중국샾인건 알고 갔어요 제 얘기를 조금 들으시더니 보라매니져님 추천해주셔서
그러겠다고 했어요 샾 분위기가 뭔가 편안해요 조명,냄새,구조,은은한 음악등등
전체적인 셋팅이 그런거 같아요. 샤워하러갈때 실장님이 조용하게 사장님 밑에
신경써서 씻으라고 하셔요.. 대충 짐작이 갑니다 마음의 준비 살짝 햇어요 ㅋ
샤워후 폰좀 보다가 살짝 조니까 매니져님이 인사하면서 들어오셔요~~
은은한 조명에 봐도 이쁘세요 기대치가 크지 않으면 이런 횡재도 있는거 같아요
눈으로는 일단 합격입니다 짧은 대화후 마사지 시작하시네요 상체부터 발바닥까지
아파?아파?하면서 제 몸도 체크 해가면서 정성스럽게 해주셔요.. 기운이 남아 있는게
신기할 정도로 저한테 다 주셔요. 저는 쌩쌩해져서 노곤노곤하지만 기분은 좋아요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올탈하시고 부비부비 해주셔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좋아요~~ 체온으로 느껴지는게 외로움을 좀 달래준달까요?ㅎㅎ
가슴굴곡이 등을 오르락내리락 할때마다 곧휴가 불끈불끈해요 느낌 너무 좋아서
계속 이러고만 있고 싶네요~~ 허리를 잡고 엎드린 자세를 만들어줘요.. 입으로 해주는데
얼마나 전투적인지 소리가 찰져요 ㅋㅋㅋ 민망할 정도로 깊게 들어와서 깨끗하게 씻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곧휴도 해주실때는 립서비스로 커서 턱아프다고 말도해줘요.. 자신감이 샘솟아요 ㅎㅎ
허리 움직여서 갑작스럽게 깊게 넣었더니 흔쾌히 받아주시네요 다 안들어갈텐데 끝까지 넣어줘서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해요 서비스마인드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생각한거 예상한거 해보고싶었던거
하면되네요 다 받아줘요 꼭지 자극시키니까 귀에 대고 나즈막한 신음소리 내주시네요. 더꼴립니다 ㅎㅎ
마무리는 핸플로 알고있는데 입싸콜? 하니까 손짓으로 하라고 해줘요 진짜 마인드 대박요 이부분 때문에
후기 작성중입니다. 시야가 좁아서 이게 정상인건지 아님 여기 서비스가 좋은건지 판단이 잘 안서서요
다시 돌아와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퍼펙트한 마무리에 감탄하면서 잠시 현타를 갖고 정신차려요
정리하고 나가는데 팔장끼고 애교도 부려주면서 또오라고 영업도 하네요
안올수가 없죠 몇단계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받았는데요~~ㅎㅎㅎ 간단히 인사하고 소심하게 문을 나섭니다.
돈이 아깝지가 않은 경험이었어요~~ 여운이 오늘까지 있네요 글을 쓰는 지금도 꼴려서 또 가고싶네요
쫌 길게 썼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행님들께 감사말씀 올리면서 후기 마쳐요~~ 즐달하자구영!!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