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로컬가라와 한인가라가 공존하는 가라오케를 다녀왔습니다..
102 레라이 (Le Lai)
상호명도 로컬스러운 작명 센스..
예전에는 이곳은 완전 로컬 가라오케였습니다..
근데 한국사람이 인수해서, 로칼도아니고, 한인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로 운영을 했더랬지요..
베트남 현지인이 오면 로컬식으로, 한국사람이 오면 한인가라오케식으로..
근데 이게 문제가, 술값은 따로따로 계산해서 받으면 되는데, 아이들 주는 팁이나 이차 가격이 로컬 스럽게 비싸다는거..
계속 그런식으로 운영을 하니 손님도 없고, 손님이 없으니 당연히 출근하는 꼬맹이도 적고,
평균적으로 출근하는 꼬맹이는 20명이 내외,, 어쩔때는 10명도 안되는 인원으로 가게를 꾸려가는 일도 비일비재 했었습니다.
그렇게 운영을 하다가, 3월부터 예전부터 가라오케를 운영하던 사장님이 합류
합류한 사장님이 데리고 있던 마담 및 꼬맹이들을 영입...점차 한인 가라오케로 바꾸려고 노력을 하였고,
지금은 어느정도 한인 가라오케와 비슷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로컬적인 부분은 아직 미비하게 남아 있습니다..
로컬적인 부분이란, 꼬맹이들이 쇼업 할때 로컬스러운(?) 착한 복장의 꼬맹이와 일반적인 홀복의 꼬맹이 달라요..
평범한 홀복 입은 꼬맹이는 앉히면 50만동, 로컬스러운 착한 홀복을 입은 꼬맹이는 70만동 (2차 안나갈 경우)
2차 나가는 비용은 짧은밤은 20만동 정도, 긴밤은 10만동 정도 다른 한인 가라오케에 비해 비쌉니다..
이런 가게가 있다는걸 친구를 통해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출근하는 꼬맹이도 적고, 가격도 비싸고 해서 안가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한인가라오케로의 틀이 잡혔다며, 놀라 오라는 사장님을 믿고 지인들과 놀러 갔습니다..
일요일이라, 별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호치민 가라오케 전체적으로 일요일 꼬맹이 출근률이 낮아요) 출근한 꼬맹이들 예상했던 것 보다적지는 않네요..
꼬맹이들 평균 연령도 어리고, 착한 복장을 한 꼬맹이도 예상외로 여럿 보이고
착한 복장의 꼬맹이들이, 나이도 어리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몸매가 받쳐워야, 착한 복장을 입는게 당연 ?)
그렇게 저 포함 같이간 지인들 모두 2차 생각은 없었기에 각자 마음에 드는 꼬맹이를 초이스..... 전 복장이 착한 아이 초이스...
일단 룸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제 파트너는 영어 한국어 패치가 되어 있지는 않지만, 제가 베트남어 패치가 되어 있으니, 소통하는데 문제는 없었고요..
너무 심하지 않은, 짓굿은 장난도 잘 받아주고 분위기 좋게 세시간정도 놀았네요...
마지막 계산을 할때, 데리고 나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안 데리고 나왔는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행운형님 일주일 잘 쉬고 잘 놀다가 갑니다
사진은 제가 올려드릴께요 ㅎㅎㅎ
저도 더불어 잘 놀았습니다...
그나저나 빨간옷 언니 좋네요~^^
그래요?
고구려는 낮부터 가게를 열어, 낮거리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 손님은 많다고 하던데, 지금은 사장 바뀌고 나서는 모르겠네요...
가본적이 없어서 꼬맹이들 상태는 모르겠고..
암튼 푸미흥은 꼬맹이들 마인드 문제가 많다고 해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는 패스입니다..
와... 몸매가.. 홀딱 벗겨서 떡이면 기분 죽이겠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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