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전주 마사지 썰 풀어 봅니다
뭐 그동안 여러군데 마사지 돌아 다녔지만
다 거기서 거기고
오파 삼마넌 하면서 물 빼 주겠다는 년들 천지 이고
그저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없었어요
그런데 엊그제 기억에 남을 만한 썰 감이 있어서 후기를 씁니다
마사지 받으려고 전주 신시가지 도청 근처 상가쪽을 가니
한집 건너 하나씩 마사지 샵 입니다
대충 그중에 아무데나 들어 갔습니다
어차피 기집애 들은 불러 오는 거니까
어느 집이나 그냥 다 그렇습니다
20대 후반쯤 되 보이는 태국년이 들어 옵니다
제법 살집좀 있어 보이고 통통해 보입니다
심드렁 하니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제법 압도 있고 시원 합니다
역시 때가 되어서 "오파 마싸지?" 하고 들어 옵니다
별 생각도 없었지만 땀흘리며 열씸히 마사지 한 공이 있어서
한푼 이라도 벌으라고 그래라 하였습니다
아쁠사 실수 였습니다
이년이 감각도 없고 배운 바도 없고 경험도 없는 년 이었습니다
그냥 손가락 2개로 링을 만들어서
냅다 기둥만 흔들어 대니
전혀 기분이 나지 않습니다
한참을 해도 기별이 오지 않아서
궁둥이를 쓰다 듬으려니
어디가 궁뎅이고 허리 인지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손을 엽구리 쪽으로 가져가니
삼겹살이 세칸 인가 4칸인가 잡힙니다
요년이 놀래서 부라자 위로 내손을 가져다 놓더군요
뽕부라 위로 만져 봐야 감흥도 없어서
손을 집어 넣으려니 어찌나 철벽 수비를 해 놓았는지
전혀 틈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포기 하고 손을 보지 쪽으로 가져가니
비록 옷 위 지만 맘대로 만지라고 다리를 벌려 줍니다
크리를 존나게 비벼 문지르니 얼마 지나지 않아
흑 하면서 경련을 합니다
나 싸게 해달라고 갔다가
요년만 싸게 해 놓았습니다
어쩌어찌 겨우 싸고 나서
이리와서 누워 보라고 하고서
요령없이 흔들어 재끼는게 아니라고 하면서
요기 요기를 먼저 만져 줘야 한다 하면서
서혜부랑 똥고랑 점차로 마사지 하고
부랄을 잘 해야 빨리 싸는 거라고
실습 비슷하게 일장 강연을 하고 나왔습니다
아 예 예 하면서 알아 들더라구요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 하는 이야기 입니다
역관광 이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