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달에 태국 푸켓에 다녀왔습니다.
3박4일의 짧은 일정이라 좀 마음이 급하게 보내다 왔습니다.
코로나 여파가 있을까 고민했는데 마스크 쓰고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고 인원도 엄청 많이 다니더라구요
한국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10명에 한명 정도?
예전에 친구들하고 다녀왔을땐 길게 다녀왔었는데 이번은 혼자가서 짧은 일정이라 떡에만 집중하다 왔네요.
첫날 술도 마실겸 해서 타이거 갔다가 구경면서 술마시다가 약간 마음이 급해져서 아고고 몇군데 다녔는데
다들 별루라서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Rock Hard 구경하고 있는데 맨 오른쪽 봉에 매달린 애가 슬림하고
원숭이과 아니고 어려보여서 한참 구경하니 어떤 할머니가 와서 5000밧 이야기 하길래 저는 2000밧 이야기했고
2000 or I don't want. I will go. 라고 해도 안잡더라구요... 시세가.. ㅠ.ㅠ
시간도 늦고 해서 아쉬운 마음에 3000어떠냐고 하니 엄청 봐주는 듯한 표정으로 허락해서 댈꼬 호텔로 갔습니다.

그 이후는 별거 없습니다. 욕조에 물받아서 같이 놀다가 침대로 갔는데 사까시를 3분도 안하더군요.
그래서 더 시키고 그만두면 또 더 시키고 하다가 콘끼고 강강강강강 해서 발사하고 나서 같이 씻으면서 나가서 술먹자고 하니
아임 타이어드~~ 이지랄 하길래 보내고 잘까 하다가 술마시러 나갔더니 Rock Hard안쪽에서 할망구랑 이야기 하고 있더라구요.. 좀있다 또 봉 잡겠죠 뭐.
길거리에 있는 칵테일 몇잔 마시다가 호텔 와서 잤습니다.
궁금하실것도 없겠지만.. 여튼 2탄은 내일...
숏이 사정사정해서 3천밧이라니... 떡은 걍 한국이 속편하겠어요
한 20일 정도 갔었으면 여유롭게 고를텐데... 마음이 급해서 걍 했네요.. .ㅠ.ㅠ
3천밧이면 오늘자 환율로 116000원 돈인데 그 돈으로 한국에서 떡칠수 있을까요?
요새 풀싸도 116000원으로는 어림도 없고 티켓 끊어도 15만원돈 듭니다.
형님글보고여행계획세우던가해야겠네요
담글 기대하겠습니딘
댓글 감사합니다. 무조건 강하게 들이대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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