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교통이 엄청 편한 신논현 마린스파.
지하철역에서 3분 이내 거리라 너무 좋습니다.
예약도 없이 불쑥 갔는데 다행히도 안 바쁜 시간이었는지 대가가 없답니다.
간단하게 씻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관리사는 정쌤.
기운 좋게 생기셨습니다.
여린 제 몸을 조심스럽게 만져 주시네요.
뒷판 앞판이 끝나고 마주 앉아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 옵니다.
그리고 분위기 좋아지는 훈훈한 덕담과 함께 마사지가 끝날 무렵,
벨이 울리고 언니가 바로 들어 옵니다.
환한 탈색 머리 현주씨.
제가 좋아라 하는 귀엽고 아담한 스타일의 언니입니다.
삼각 애무와 함께 이루어지는 정성을 다한 촵촵촵에
그만 끝날 뻔 했습니다.
그래도 잠시 손의 힘을 빌리며,
저 또한 언니의 아담한 가슴과 뽀얀 피부를 어루만집니다.
그리고 션한 발사와 청룡까지.
그런데 티 안이 너무 어두워 몰랐는데,
밝은 곳에서 배웅을 받다 보니까,
더 귀여워 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강아지상 얼굴입니다.
티가 더 밝았으면 좀더 들이댈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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