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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불금에 친구와 한잔 한 이야기입니다
낮술부터 마시다보니 술 자리가 길어졌고
중간에 술 좀 깬다고 스크린쳤더니 술도 깼고
내기가 붙어서 .... 술내기로 다시 술자리 이어졌답니다
제가 믿고 들리는 박장군부장님께 전화드리고
곧장갔더니 룸셋팅해두셨네요
역시 발빠르게 움직여주시는분....최고져
초이스도 제 성격 아시고 빠르게 줄 세워주시는데
여기야 워낙 사이즈 좋기로 유명한 곳이니.....
전 미주로 초이스 친구도 바로 척하고 고르고 놀았습니다
배고프다는 이야기에 안주 엄청 신경써주셔서
좋은안주랑 한잔두잔 마시며 미주랑 놀다보니
시간이 훅 지나가버렸네요
꽤 오래 놀았는데 즐거워서 지친기색없이 오히려
에너지 충전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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